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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의외와 본질은 사물들의 배후 어딘가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사물들 속에, 삼라만상 속에 있었던 것이다˝ ... 헤르만 헤세의 여느 작품들처럼 내밀히 우리의 삶에 대한 여러 생각에 잠길 수 있던 책. 추신. 싯다르타조차 자식 앞에서는 어쩔 수 없어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 쿨럭. (공감3 댓글0 먼댓글0)
<싯다르타>
2017-09-18
북마크하기 진정 나다운 삶이란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빅 픽처>
2012-03-20
북마크하기 가진 자들과 가난한 자들의 공존의 길 (공감0 댓글0 먼댓글0)
<나쁜 사마리아인들>
2009-04-10
북마크하기 비정규직 예술가에 대한 응원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
2009-02-02
북마크하기 영혼도 그림에게 주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반 고흐, 영혼의 편지 (반양장)>
2008-01-30
북마크하기 인간에게 신은 존재하는가, 창조된 허구인가 (스포일러포함) (공감1 댓글0 먼댓글0)
<까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 상>
2008-01-30
북마크하기 닥터러브의 철학적 사유 속 연애소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반양장)>
200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