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r] : 알라딘

글제목	작성일

	술에 얽힌 작가의 재미있는 에피들을 들여다볼 수 있어서, 서점에서 키득거리며 읽었다. 내용이 좀 적었던 건 아쉬움. 아무튼 술2를 기대해 본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무튼, 술>	2019-05-26
	유쾌발랄한 문장들. 그리고 여자들의 감성넘치는 축구까지 즐거웠던 독서 (공감2 댓글0 먼댓글0)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2019-05-19
	삶에 대한 따듯한 시선, 곳곳에 놓여 잠시 음미하게 만드는 인용구절들, 작가 특유의 짠내 나는 유머들이 좋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청춘의 문장들 (리에디션 특별판)>	2019-05-18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편하고 솔직한 속마음 이야기들. 몇 마디 영단어들을 만나고, 중간중간 좋은 구절들이 짠-하고 나타나 마음을 울리던 것도 행복했다 (공감3 댓글0 먼댓글0) <먹고사는 게 전부가 아닌 날도 있어서>	2019-01-26
	가볍게 킥킥대며 볼 수 있던 책. 그러다가 뜻밖의 분야에서 작가의 추천 도서를 만날 수 있는 것은 이 책의 또다른 미덕. (공감0 댓글0 먼댓글0) <독서만담>	2017-09-18
	강금실 변호사의 차분하고 단단한 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서른의 당신에게>	2009-02-02
	비정규직 예술가에 대한 응원가 (공감0 댓글0 먼댓글0) <예술가여, 무엇이 두려운가!>	2009-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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