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입체 퍼즐을 사고 싶었다. ㅡㅜ

   금전 사정이 나뿐 관계로 허벅지 바늘로 찌르며 참고 있었다. ㅜ0ㅜ

   그러다 발견했다.  입체 퍼즐은 아니지만 그래도 대용으로 할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조립품.  *^________________________* 으흐흐~

"포보스 비행기와 탱크를 구입" 음 트트트 나는 흥분상태에 빠졌다.  *^0^*

 

 

 

   ▶  옆라인

 

 

 

 

  ▶ 뒷라인

 



 

  ▶ 홀랑 뒤집어서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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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맘 2004-07-16 12: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에너님을 귀엽다고 해야 하나...불쌍하다고 해야 하나...
나는 저런 거 잘 못한답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조립해달라고 조를까봐 지금부터 겁나는데....그런 일이 생기면 에너님께 보내야겠네요.^^

어룸 2004-07-16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왠지 슬프면서도 재밌는...^^;;;;;;;;;;;;;;;; 결국 입체퍼즐을 하긴하신거죠뭐... 멋져요!!! ^ㅂ^)b
전 어릴때 만들기 만드는게 젤 재밌었는데...그때 열심히 만들었던 로보트들 지금은 다 어디로 갔다냐...=_= 한때는 디오라마 작가에의 꿈도 꿨었는데...TㅂT

*^^*에너 2004-07-16 1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ㅜ0ㅜ;) 우~ 저 불쌍해죠!!
자금 사정 안좋은 와중에 저 녀석을 구매했또요. ㅡ0ㅡ;;)
담에 제가 기회를 봐서 제가 남한테 샤바샤바해서 뺏고 얻은 것들도 보여 드릴께요. ^^

이파리 2004-07-16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즈마님... 전 초코파이를 한 상자씩 사 먹으믄서 맘을 달랬습니다. ^^


*^^*에너 2004-07-16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헐~~ 이파리님 미오요. ㅜㅜ
히~ 저도 첫번째 꼬빌 있또요. *^^*

ceylontea 2004-07-16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아영엄마 2004-07-16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조런 것들 좋아하는데 결정적으로 초코파이를 별로 안좋아해서... 애들은 주면 먹긴 하는데 밑에 떨어지는 것이 만만치 않아서 제가 잘 안 삽니다..^^;;

비로그인 2004-07-17 14: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 소싯적 냉열사가 좋아라했던 그 조립식 완구!! ^^
그리고 도 저건 뭐랍니까? 꼬밀요? 음....쵸코파이에 저런 게 들어 있다 이거죠? 갑자기 쵸코파이가 먹고 싶어지는 이유는? ^^*

행복한 파랑새 2004-07-18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ㅎㅎ 에너님, 여전히 귀여우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