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양동이
모리야마 미야코 글, 쓰치다 요시하루 그림, 양선하 옮김 / 현암사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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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만난 양동이와 함께한 일주일. 기다릴 줄도 알고 아낄 줄도 알고 놓아 보낼 줄도 아는 아기여우. 사랑스럽다는 말로는 모자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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