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열정...놀랍습니다.
죽비라도 한 대 얻어맞아야 할 때였는데 좋은 자극이 됐습니다.
정신없이 일 한답시고 놓쳐버린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소통의 즐거움....저도 다시 시작할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