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점 2008-09-17  

여전한 열정...놀랍습니다.

죽비라도 한 대 얻어맞아야 할 때였는데 좋은 자극이 됐습니다.

정신없이 일 한답시고 놓쳐버린 많은 것들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소통의 즐거움....저도 다시 시작할 수 있겠지요...?

 
 
점점점 2008-09-17 1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저 현주여용...흐흐

섣달보름 2008-09-18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알라딘 폐인이 돼 보는거야. ㅎㅎ

박은경 2009-07-23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4월 이후로 처음 나들이 왔네. 잘 지내지? 그래도 가장 많은 활동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모습이구랴. 봉하도 갔다왔구나. 나는 마음만 갔다왔구만. 서울역 노제서 채운이랑 단 둘이 갔다왔는데. 암튼 역사적 현장엔 항상 자기가 있을거란 생각은 했지. ^^

난 집에서 짝 달라붙는 애들과 함께 한량으로 지내고 있어. 하연이네랑은 자주 만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