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빵 2007-10-16  

냐옹씨도 테츠님이랑 말놀이하네.
둘 사이에서, 냐옹씨는 '네고'님, 테츠님은 '데즈'님? 무슨 뜻이지...

테츠님이랑 나 사이에선,
나는 '아뽀르삭시옹' 혹은 '안봉삼', 테츠님은 '빠르찌칸 떼쭁' 혹은 '배떼중'인데. ㅋㅋ

냐옹씨 요새 바쁜가봐. :p

 

 
 
비로그인 2007-10-16 16: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은 바보다^^

네꼬 2007-10-18 2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봐요들, 애정행각은 각자의 서재에서! ^^
나 근데 "빠르찌칸 떼쭁" 뭔가 한참 봤어요. 응? 이건 무슨 놀이?

(멋진 남자들이 득실대는 나의 서재 좋은 서재. -내 맘대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