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옹씨도 테츠님이랑 말놀이하네. 둘 사이에서, 냐옹씨는 '네고'님, 테츠님은 '데즈'님? 무슨 뜻이지... 테츠님이랑 나 사이에선, 나는 '아뽀르삭시옹' 혹은 '안봉삼', 테츠님은 '빠르찌칸 떼쭁' 혹은 '배떼중'인데. ㅋㅋ
냐옹씨 요새 바쁜가봐.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