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장님 있잖옹,(실은 우리 둘 사이에선 당신이 교주라는 게 사실이지만;;)
난 자기한테 나의 세일즈를 맡기고파- ㅋㅋ 무슨 말인 줄 알죠?
나 그럼 불티나게 아주 잘팔릴 거 같지 않아요? 난 자길 믿는다니까~
홈쇼핑으로 체셔를 보내도~ :) 알럽- 기운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