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7-08-13  

교구장님 있잖옹,(실은 우리 둘 사이에선 당신이 교주라는 게 사실이지만;;)

난 자기한테 나의 세일즈를 맡기고파- ㅋㅋ 무슨 말인 줄 알죠?

나 그럼 불티나게 아주 잘팔릴 거 같지 않아요? 난 자길 믿는다니까~

홈쇼핑으로 체셔를 보내도~ :) 알럽- 기운내삼!

 
 
네꼬 2007-08-14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알랍, 우리 교주님! 내가 또 진심으로 뭐 팔면 아주 잘 팔아요. 믿어도 좋아요. 그러니까 얼른.... 세일즈를 하게 해주세요. 응? 응?

지금 내 눈은 퉁퉁-- 아아, 간만이야, 이런 눈! ㅋㅋ

비로그인 2007-08-14 13:23   좋아요 0 | URL
왜 또 퉁퉁 되써요? 농구공 도진거? ㅋㅋ

네꼬 2007-08-14 14:20   좋아요 0 | URL
왤까? ㅠㅠ

다락방 2007-08-15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내가 넘흐넘흐 좋아하는 두분이 여기 계시네요 :)

네꼬 2007-08-16 17:59   좋아요 0 | URL
앗 우리가 넘흐넘흐 좋아하는 으슥한 방이 여기 계시네요. 히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