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드디어 쿠팡에 가입했다. 쿠팡 베너에 솔깃한 날이 많았지만 가입의 번거로움이 싫어 그간 참아왔었는데 어제 버거킹 떴다. 신나서 가입했다. 열 장 사야지~~~ㄹㄹ~~ 했는데 한장만 판다.ㅜㅜ
원래 그런거야 쿠팡?
맛있다는 수제 햄버거도 종종 먹어봤는데 와퍼가 제일 맛있다^^ 빅백도 맛있다. 치즈버거도 맜있고 ㅎㅎㅎㅎㅎㅎ 빅맥에 후렌치 후라이를 넣어서 케찹을 두 개 짜 먹으면 와퍼만큼 맛있는데... 햄버거에 반한 요즘ㅋㅋ
조병준님의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를 읽고 있는데,
조병준님의 친구를 소개 받을 때마다 부러움의 더께가 두터워진다. 결국 질투...
"나도 오늘 친구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