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거의 7개월이나 썼잖아. 충분히 많이 썼어. 중고도 20만원에 팔리는거 잊어버려. 어차피 안팔거였잖아.

음악은 핸드폰으로 들으면 되지. 돈내고. 음반산업에 기여하자. 

영화나 미드는 집에서 노트북으로 보면 된다.  

지하철에선 늘 하던대로 책을 읽으면 되.  

이 기회에 카메라고 선글라스고 비키니고 샌들이고 다 잊어버려. 부질없는 물욕일 뿐이란다.  

이제 비싼 물건 함부로 사서 함부로 다루지 말라는 교훈을 얻었잖아.  

얼리어덥터 따위 잊어버려. 사치이자 허영이야.

이따위것 때문에 징징 짜지 말자. 

도둑들이 잘 살 수 없는 이유는 언젠가는 훔친 것의 세배, 백배, 천배를 다시 손해보기 때문이란걸 상기하고. 

정신차리고 이제 일하자, 성희야. 꿈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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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6-16 1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Forgettable. 2009-06-16 14:43   좋아요 0 | URL
또 눈물이 뚝뚝 ㅠㅠ

lazydevil 2009-06-16 1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액땜~갓땜~ 한번 했다고 생각하세요~
근데 허걱~ 실명 노출... 알라딘서 피해자 추적 들어갑니다ㅋㅋㅋ

Forgettable. 2009-06-16 14:44   좋아요 0 | URL
액땜된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

ㅋㅋ 피해자추적 ㅋㅋ 하여튼 데빌님 은근 웃기시다니까요 ㅋㅋㅋㅋ
실물도 가끔 노출하는데 실명 쯤이야~~ ㅎㅎ

[해이] 2009-06-16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

Forgettable. 2009-06-17 20:05   좋아요 0 | URL
해이님!! 웃을 일이 아니랍니다 ㅠㅠㅠㅠ

Demian 2009-06-17 1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헐............무슨 일인가 했더니 아이팟을...ㅠㅠㅠㅠㅠㅠ!!!!
작은 위로가 될런지 모르겠지만....어제 제 친구도....길에서 소매치기 당해서 지갑, 카드, 현금(거금 80달러-_-) 등등 싹 다 잃어버렸어요.ㅠㅠ
그리고 전 얼마전........카메라를..............ㅠㅠㅠㅠㅠ!!!!!!!!! (더욱 비극인건 내것도 아니었음. 친구꺼였음-_- 60만원짜리 물어주느라 죽는줄 알았쪄염.ㅠㅠ)

여튼 기운내요!!ㅠㅠ 액땜했다고 생각하세요. 뭐 살다보면 좋은일도 있고 안좋은일도 있고...ㅠㅠ 도둑ㅅㄲ 발뻗고 못잘겁니다.ㅠㅠ!!! 토닥토닥

Forgettable. 2009-06-17 20:08   좋아요 0 | URL
어이쿠, 이건 뭐 제가 오히려 위로를 해드려야 겠군요 ㅠㅠ
지갑.. 그리고 데미안님은 카메라를!!!!! ㄷㄷㄷ 카메라 정말.. 마음 아프죠 흑흑 게다가 친구꺼라니;

예, 기운내야죠. 완전 실연당한 기분이라 아이팟 주머니만 봐도 아이팟과 함께 했던 기억들이 마구 떠오르면서 눈물이 글썽;; 얼른 잊어야 해요 엉엉엉

머큐리 2009-06-17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점점 슬픈내용들이 댓글로 달리네요....ㅠㅠ

Forgettable. 2009-06-17 20:10   좋아요 0 | URL
머큐리님~~ 안녕하세요^^
맨날 글만 보다가 댓글로는 처음으로 인사를, 헤헤

근데 아이팟 네이버까페에 가서 분실신고를 하려니 하루에 너덧개 이상은 분실 혹은 도난 신고로 올라와있더라구요 허허 동병상련의 아픔을 위로로 삼고 있습니다.;;

[해이] 2009-06-18 09: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그래서 그런 전자기기에는 최대한 돈을 안쓰는 편이에요. 핸드폰도 싸구려고, 카메라 없고, 아이팟 없고ㅎㅎㅎㅎ

Forgettable. 2009-06-18 15:53   좋아요 0 | URL
저도 이제 그러려고 했는데,,,,,
오늘 맥북의 쌔끈한 몸매를 보며 또.. 흔들흔들.....
쓰긴 무지 불편해보이지만 디자인 하나는 끝내줍니다 ㅋㅋ

jh 2009-06-18 16: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하나사다줄까.....ㄷㄷ

Forgettable. 2009-06-18 16:44   좋아요 0 | URL
맥북? ㅋㅋㅋ

jh 2009-06-20 1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맥북ㄷㄷ 난 돈없는 학생일 뿐이라며
 

오늘 지하철에서 내 아이팟 훔쳐간 개새끼 내가 너한테 라미아 저주를 백번 내려줄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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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그 미 투 헬 - Drag Me to Hell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음산한 분위기의 도입부는, 분명 코믹요소 때문에 무섭지 않을 것이라는 친구의 말을 들었음에도 나를 긴장케 만들었다. 약간 몸을 움추리고는 가방을 꼭 껴안고 얼핏 칙칙해보이는 영화 속으로 빠져들어가며 잔뜩 무서울 준비를 하는데 순간 피식 웃음이 난다. 도대체 어떤 종류의 악령이 인간의 싸대기를 마구 날리는거야? 아, 이 영화 좀 괜찮다!  

영웅시리즈 영화에 알러지를 갖고 있는 나는 딱 하나 즐겁게 본 시리즈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스파이더맨] 시리즈 였다. [아이언맨]이나 [배트맨] 처럼 돈으로 쳐 발라서 화려하게 화면을 치장해주는 것도 아니고, [히어로즈]의 주인공들처럼 초능력을 팍팍 쏴주는 것도 아닌 스파이더맨은 셀카를 찍어서 신문사에다 팔아 돈을 벌고 무기도 고무옷 하나다. 고무옷이 힘을 조금 주기는 하지만 악당에 비해서는 너무 약해서 시종일관 안쓰럽기만 하고 심지어 악당을 이길 수 있을지도 초조한데, 이게 스파이더만의 매력이 아닌가 싶다. 

이 시리즈의 감독인 샘 레이미가 [드래그미투헬]의 감독을 맡았단다. 여전히 인간적인 냄새를 폴폴 풍긴다.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주인공이 '나 대신 지옥불에 불탈 사람은 누구인가' 를 다크써클이 가득한 눈을 치켜뜨고 밤새 고민하는 장면이었는데, 도대체 누가 영원히 지옥에서 썪을만한 영혼을 가졌는지의 물음을 나 자신에게로 돌려서 해보게 되는 부분이었다.  

평소 인간의 악한 점을 더 자주 보고 가끔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혐오스러움에도 불구하고 이 질문의 답은 쉽사리 나오지 않는다. 내가 아무리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이 세상에서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화살표를 던지면 금새 그 당사자가 안쓰러워지는 것이다. 아, 벌레만도 못한 인간은 있을지언정 벌레만도 못한 영혼은 없을지리니.


깜짝깜짝 놀래거나 엽기적이고 구역질나는 장면들이야 공포영화니깐 그렇다 치자. 라고 말하기에는 정말 무섭고 토할 것만 같은 장면들이 한 가득이었다. 

분위기를 잔뜩 조성해놓고 너 이제 놀랄 시간이야.. 라고 놀리듯 말해줘서 잔뜩 놀랠 준비를 해놔도 진짜로 흐읍! 하고 놀라버린다. 그만큼 기상천외하게 관객을 놀라고 무섭게 하지만(사실 이건 관객이 겁 없으면 안놀라겠지, 지극히 개인적이다.) 금방 또 황당한 상황을 만들어내서 픽 웃어버리게 만든다. 이건 정말 감독의 역량이 대단하다고밖엔 말 못한다. 게다가 벌레는 정말이지 구역질나서 물 한 모금을 삼켜야 했다. 영화 시작하기 전에 라님께 무서워서 목이 바짝바짝 마를지도 모르니 마시라고 장난치듯 말해놓고는 내가 다 마셔버렸다.

서양 공포 영화에서 이렇게 오싹해본 것은 [스켈리톤키]이후로 처음이었는데, 아무래도 내가 미신과 주술, 악령, 귀신 같은 것에 공포심을 느껴서인 듯 하다. 할리우드는 마구잡이로 사람을 죽여대는 블러드 호러물에 스스로도 질렸는지 자꾸 일본이나 한국의 공포영화를 가져다가 만들어대더니 안되니까 돌파구를 마련한 듯 하다. 꽤나 괜찮은 돌파구라 생각한다. 동양적인 공포샘을 자극하기도 하고, 서양적인 주술을 끌어다 쓰니 생경한 공포도 아닌데다가, 엽기와 호러도 부분적으로 잘 배치해 두었으니 꽤나 흥행에 성공하지 않았을까 싶다.


제목부터 약간 오싹한데 표지 한 번 정말 잘 뽑았다.      

  

흑, 지옥에서 불타오르는 저 불길에 휩싸인 여인네를 보아라, 도대체 어떤 사정이 있길래 이렇게 예쁜 여자가 지옥불에 휩싸이게 되었는지 정말 궁금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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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화 드래그 미 투 헬, 나도 지옥으로 데려가줘
    from Level18 2009-06-16 07:01 
    추잡스럽고 찝찝하게 터지는 유머와 공포장치로 무장한 영화들이 있다. 예컨대 이블데드 같은 영화들 말이다. 출세작 이블데드 시리즈 이후 뜬금없이 스파이더맨 시리즈에 올인한 샘레이미가 야속하기까지 했다. 그런 샘레이미가 '드래그 미 투 헬'로 돌아왔다. 싸구려 티나는 연출과 조잡한 장치들을 이용해 호러의 본질에 충실하게 말이다. Drag Me to Hell 디 아더스나 장화홍련류로 대표되는, 비교적 최신 호러작품들은 지나치게 세련미를 과시한 경향이 있었..
 
 
Forgettable. 2009-06-16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영화 보고 나오면서 누군가 고작 그런 일 때문에 영혼을 지옥불에 던져놓냐고 그러시며 웃었는데.. 이제 난 할머니가 이해가 간다.

jh 2009-06-20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꺅 이영화보고싶어.............슈내에 미쳐있으므로ㅋㅋㅋㅋㅋㅋㅋㅋ

Forgettable. 2009-06-21 10:53   좋아요 0 | URL
슈내가 뭘까 검색해봤다는-_-;;
재밌냐?ㅋㅋㅋ 나도 함 봐볼까.......
 
문장읽기의 즐거움과 편안함
간만에 드라마 추천-

[릴레이] 나의 독서론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독서란 [문(門)]이다. 

문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있던, 모르던 간에 저는 처음 문을 열기 전 약간 멈칫합니다. 제가 상상했던 것이 있을 수도 있고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 문 너머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들었던 것과는 달리 내가 싫어하는 것을 보거나 듣게 되면 어떻게 할까, 걱정을 하지만 그 안에 덫이 있지 않은 이상 문을 닫고 다시 밖으로 나와 다른 문으로 들어가면 되지요. 반대로 문 안에 내가 좋아하는 것이 잔뜩 들어있으면 나는 며칠이고 그 방 안에 머무를 수 있습니다. 

현실을 살며 매일 드나드는 내 방문, 회사의 사무실 현관문, 옷 가게 문, 식당문, 화장실 문 등등 수많은 문을 들락거리며 살아가는 것처럼, 익숙하거나 또는 새로운 책의 첫장을 열며 저는 매 시간 또 다른 시공간을 체험합니다.  

스승은 제자를 선택할 수 있지만, 책은 독자를 선택하지 못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언제든지 그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문을 활짝 열 수 있습니다. 저는 그 문이 언제나 열려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독서를 합니다. 



 * 릴레이 주자들  

  • Inuit님 (독서란 자가교육이다)  
  • buckshot님 (독서는 월아이다)  
  • 고무풍선기린님 (독서란 소통이다)  
  • mahabanya님 (독서란 변화다)  
  • 어찌할가님 (독서란 습관이다)  
  • 김젼님 (독서란 심심풀이 호두다)  
  • 엘군님 (독서란 삶의 기반이다)  
  • 무님 (독서란 지식이다)  
  • okgosu님 (독서란 지식섭식이다. ) 여기도 #개드립    
  • hyomini님 (독서란 현실 도피다. )     
  • Raylene님(독서란 머리/마음용 화장품 이다.)    
  • 하느니삽형님(독서란 운동이다)     
  • foog님(독서란 이다)    
  • 토양이님(독서란 모르겠다.)   
  • 파이랑님(독서란 새벽 3시다.)   
  • Demian   님(독서란 여행이다.) 

     

    제가 지정하는 다음 릴레이 주자는 두둥, 
     
    게으름을 무찌르자- 뽐뿌질 리뷰의 대가이신 lazydevil 님  
    little miss coffee - 제 독서의 멘토이신 하이드님
     
    부탁드립니다^^ 
     
     
    --------------------------------- 
    흑흑 데미안님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이거 생각하다가 아침시간을 다 보냈어요, 레포트보다 더 어렵습니다. ㅜㅜ  

    당췌 제가 남들 보여주기 글 쓰기에 알러지가 있어서,  

    그냥 가볍게 '술'이다- 취하는 걸 즐겨야 볼 수 있으니까, '정신줄 놓는 행위'이다-독서를 할 땐 넋놓고 보니까 따위를 생각하며 재밌게 써봐야겠다 했는데, 다른 분들 쓰신 것 보니까 헐, 너무 다들 잘 쓰셔서 깜놀하고,, 데미안님 왜 절 이런데 끌어들이셨냐며 원망하고-_-  그래도 오랜만에 머리 지끈할 정도로 머리를 굴려서 나름 매끈한 결과물이-;;

    특별한 두 분께 바통을 넘기는 것이라 합니다.^^ 그래서 평소 제 독서에 많은 영향을 끼치시는 분들께 넘겨드려요, 이 참에 알라딘에도 릴레이 같은거 하면 재밌을 것 같네요. ㅎㅎ

    (데미안님, 저 왠지 감동이었습니다. 그래서 왠지 더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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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레이] 나의 독서론
      from little miss coffee 2009-06-14 11:59 
      [릴레이] 나의 독서론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     독서란 [발견]이다. 이 '발견'은 새로운 것들의 발견이기도 하고, 늘 옆에 있으나 몰랐던
    2. 월아, 알고리즘
      from Read & Lead 2009-06-21 06:18 
      부제: 독서(讀書) → 독아(讀我) → 월아(越我)inuit님께서 나의 독서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다.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inuit님께서 유정식님과 맑은독백님께 바톤을 넘기셨고, 나는 맑은독백님으로부터 바톤을 이어 받았다...
     
     
    Demian 2009-06-14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이야~~~~~~~~~!!!!!!!!! 정말 멋집니다^0^////
    독서는 문이다. 딱이네요. 우왕~^^ 한참 되새기다 갑니다. 추천!!!!!! ^^/

    Forgettable. 2009-06-14 18:45   좋아요 0 | URL
    아휴 데미안님 맨날 칭찬만 해주시니 제가 진짜 괜찮은 글 쓴다고 착각하잖아요! ㅋㅋㅋㅋㅋ
    님 덕분에 제가 새로운 블로그 문화도 접해보고 감사합니다.^^

    잉크냄새 2009-06-14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오랫만에 보는 서재 릴레이 로군요.예전에 참 유행하던 것이었는데...
    독서에 대한 정의가 멋집니다.

    Forgettable. 2009-06-14 18:48   좋아요 0 | URL
    ㅎㅎ 전 처음에 이게 뭔가......... 하면서 벙쪘다가 약간 설렜다가 했는데;; 이게 보통 어려운게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잉냄님(이렇게 불러도 되나요, 이게 요즘 중고딩 말줄임버젼이에용ㅋㅋ) 글만 하겠습니까; 전 백년 써도 그런 여행기는 못써냅니다. ㅋㅋㅋ

    잉크냄새 2009-06-15 12:53   좋아요 0 | URL
    보통 앞의 두자만 불러서 잉크 라고는 하는데 잉냄은 처음이네요.
    그래도 뒤의 두자 냄새님이라고 불리는 것은 사양합니다.^^

    Forgettable. 2009-06-15 13:00   좋아요 0 | URL
    아, 장난으로라도 냄새님- 하면 안될 것 같은 분위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행기 2탄 또 써주세요, 제 로망 자이살메르 낙타사파리 기대할게요! (시간상 자금상 못갔거든요 ㅠㅠ 아 근데 낙타 사파리 안하셨을 수도 있겠구나..)

    잉크냄새 2009-06-16 13:03   좋아요 0 | URL
    전 낙타사파리를 했답니다. 근데 낙타사파리의 로망이 사막에서 맞이하는 밤의 별이었는데 제가 간 날이 비가 내려서 꽝이었답니다. 자이살메르는 3탄에 등장할 예정입니다. 개봉박두! 두둥!!

    2009-06-14 19:1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6-14 19: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이] 2009-06-15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잘했어요:D

    2009-06-15 12:4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6-15 12: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방문자수가 이제 곧 5000이다- 하하하하 
    실제 방문자보다는 사실 알라딘 방문자수 렉이 분명 엄청난 공을 세운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지금 보니 싸이월드는  26000이 넘었네, 너네들 다 누구냐-_- 뭐 지금은 하지 않지만. 
    술마실 사람 없는 우울한 프롸이데이 나잇이긴 하지만 이런 게 낙이죠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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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zydevil 2009-06-12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용히 축하합니다. 그런데 포겟님 너무 酒思가 빈번하신 듯...^^;;

    2009-06-12 23:24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이] 2009-06-13 0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셈 나는군요.

    Forgettable. 2009-06-14 08:54   좋아요 0 | URL
    파워블로거께서 시샘은요^^

    2009-06-13 11: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6-14 08:5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