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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집, 여성』ㅣ 고딕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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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집,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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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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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반(The Other Wis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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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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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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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연대(A Jury of Her Pe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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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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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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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흰 고래‘를 찾아 떠나는 항해 『모비 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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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무삭제 완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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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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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희 교수의 ‘손 내밈‘ 『문학의 숲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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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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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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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함이 당연시되기까지 『변신/시골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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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 시골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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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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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적이고 매력적인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등에서 다양한 해석으로 접할 수 있다. 이번 열린책들은 또 어떤 색다른 해석을 내놓았을까? 강렬한 표지가 눈길을 끄는데 페르난도 비센테의 삽화를 풀 컬러로 접할 수 있다니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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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큘라 (일러스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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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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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은 타인의 감정을 함께 느낀다는 말이다. 19세기 여성은 당연히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야한다고 믿는 이들로 넘쳐나던 세상에서 최약체인 그들을 이어준것은 ‘공감‘이다. 수잔 글래스펠의 공감이 어떻게 ‘구원‘이 되었는지 그들과 공감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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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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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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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믿음의 집단안에서는 공동의 외침에 자신을 성찰할 기회가 없다. 원 안에서는 전체의 원모양을 볼 수 없기에 원 밖으로 나갈때가 있다. 아르타반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원 밖 광야로 나아가 어떤 것을 보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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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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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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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카뮈의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작가라는 추천평이 있었다. 대학때 첫 독서토론이 알베르카뮈의 이방인이어서 각인되듯 그의 이름만 나오면 더욱 관심이 간다. 현대 미국 문학의 거장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윌리엄 포크너의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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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함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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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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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날의 기대감 『작은 아씨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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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작은 아씨들 1~2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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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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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또 따로 각자의 삶을 찾아가는 네 자매 『작은 아씨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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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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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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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잠에서 깨어났을때 벌레로 변한 자신을 본다면? 도저히 상상히 되지 않는다. 작가가 숨겨놓은 무의식의 의미와 글의 행간에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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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 시골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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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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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전 중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고장영희교수님의 문학의 숲을 거닐다를 접하게 되었다. 마치 숨겨놓은 보석을 꺼내 보듯 풀어 놓은 고전은 어떤 빛을 내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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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의 숲을 거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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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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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같은 시간 속으로의 여행 『작은 아씨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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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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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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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은 우영우를 보다 알게 되었다. 100년의 세월이 흐른 뒤 재평가되어 불후의 명작이 된 이유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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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딕 (무삭제 완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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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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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의 루이자 메이 올컷이 쓴 공포소설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19세기 4명의 여성작가들의 대표작들과는 결이 다른 공포소설은 어떨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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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집,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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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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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혁명 이후의 이야기는 당통의 죽음으로 접한적이 있다. 그 격동의 시대의 다른 이야기는 어떤 모일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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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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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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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슈비츠 절멸 수용소의 삶을 쓴 운명이후의 이야기, 운명을 아직 읽지는 못했지만 그 고단하고 처절한 인생이 어떤 길로 이어졌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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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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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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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히너 전집』 - 게오르크 뷔히너 ㅣ 열린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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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히너 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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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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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독]『아버지와 자식』 평행선을 맞닿게 하는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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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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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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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분명 다 읽었는데 내용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다시 읽어보면 기억이나 느낌이 되살아 날까? 어린날에 읽은 작은아씨들과는 또 다른 이야기가 될 것 같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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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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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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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된지 150년여가 지나도 세계전 고전인 네 자매의 좌충우돌 성장이야기이다. 지금도 다양한 영화, 드라마, 뮤지컬, 애니메이션등으로 끊임없이 제작되고 있다. 열린책들의 작은아씨들은 또 어떤 모습일까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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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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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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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불꽃처럼 사라진 사랑, poor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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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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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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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에 맞서 투쟁하고 주체적 삶을 살았던 여성들의 연대기, 『영혼의 집』의 클라라, 『운명의 딸』의 엘리사와 함께 4대에 걸친, 여자들의 역사를 연결하며 삼부작을 완결작이다. 4대에 걸쳐이어지는 이야기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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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아빛 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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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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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러시아 사실주의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투르게네프의 두 세대 간의 첨예한 갈등을 통해 인간 보편의 문제를 파고든 눈부신 걸작이다. 세대간의 갈등은 모든시대에서 큰 화두이다. 두사람의 갈등이 어떤 전개로 그려나갈 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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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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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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