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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공포, 집, 여성』ㅣ 고딕서가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공포, 집, 여성>
2022-10-20
북마크하기 고함과 분노 02 ㅣ 1910년 6월 2일 ㅣ 퀜틴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10-19
북마크하기  『공포, 집, 여성』04 ㅣ변신 ㅣ 메리 셸리 ㅣ 고딕서가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공포, 집, 여성>
2022-10-17
북마크하기 『아르타반(The Other Wise Man)』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르타반>
2022-10-17
북마크하기 『마음의 연대(A Jury of Her Peers)』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음의 연대>
2022-10-17
북마크하기 『공포, 집, 여성』03 ㅣ 비밀의 열쇠 ㅣ 루이자 메이 올컷 ㅣ 고딕서가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공포, 집, 여성>
2022-10-16
북마크하기 자신만의 ‘흰 고래‘를 찾아 떠나는 항해 『모비 딕』 (공감0 댓글0 먼댓글0)
<모비딕 (무삭제 완역본)>
2022-10-15
북마크하기 『공포, 집, 여성』02 ㅣ 오키 오브 오키허스트, 팬덤 러버 ㅣ버넌 리 ㅣ 고딕서가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공포, 집, 여성>
2022-10-15
북마크하기 [읽는중01] 고함과 분노 ㅣ 1928년 4월 7일 ㅣ 벤지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10-14
북마크하기 [읽는중01] 공포, 집, 여성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공포, 집, 여성>
2022-10-12
북마크하기 장영희 교수의 ‘손 내밈‘ 『문학의 숲을 거닐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문학의 숲을 거닐다>
2022-10-08
북마크하기 익숙함이 당연시되기까지 『변신/시골의사』 (공감0 댓글0 먼댓글0)
<변신 / 시골 의사>
2022-10-02
북마크하기 고혹적이고 매력적인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는 드라마, 영화, 뮤지컬등에서 다양한 해석으로 접할 수 있다. 이번 열린책들은 또 어떤 색다른 해석을 내놓았을까? 강렬한 표지가 눈길을 끄는데 페르난도 비센테의 삽화를 풀 컬러로 접할 수 있다니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드라큘라 (일러스트판)>
2022-09-19
북마크하기 ‘공감‘은 타인의 감정을 함께 느낀다는 말이다. 19세기 여성은 당연히 결혼을 하고 자녀를 낳아야한다고 믿는 이들로 넘쳐나던 세상에서 최약체인 그들을 이어준것은 ‘공감‘이다. 수잔 글래스펠의 공감이 어떻게 ‘구원‘이 되었는지 그들과 공감해보고 싶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마음의 연대>
2022-09-18
북마크하기 맹목적인 믿음의 집단안에서는 공동의 외침에 자신을 성찰할 기회가 없다. 원 안에서는 전체의 원모양을 볼 수 없기에 원 밖으로 나갈때가 있다. 아르타반은 모든 것을 포기하고 원 밖 광야로 나아가 어떤 것을 보았는지 궁금하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아르타반>
2022-09-18
북마크하기 알베르카뮈의 우리 시대의 가장 위대한 작가라는 추천평이 있었다. 대학때 첫 독서토론이 알베르카뮈의 이방인이어서 각인되듯 그의 이름만 나오면 더욱 관심이 간다. 현대 미국 문학의 거장으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윌리엄 포크너의 작품이라 더욱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고함과 분노>
2022-09-18
북마크하기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날의 기대감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세트] 작은 아씨들 1~2 - 전2권>
2022-09-18
북마크하기 함께 또 따로 각자의 삶을 찾아가는 네 자매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2>
2022-09-15
북마크하기 [읽는중04]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방법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2>
2022-09-14
북마크하기 어느날 잠에서 깨어났을때 벌레로 변한 자신을 본다면? 도저히 상상히 되지 않는다. 작가가 숨겨놓은 무의식의 의미와 글의 행간에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궁금해진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변신 / 시골 의사>
2022-09-13
북마크하기 [읽는중03] 꺼져가는 여린 영혼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2>
2022-09-13
북마크하기 [읽는중02] 장점과 단점이 뒤바뀌는 순간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2>
2022-09-09
북마크하기 [읽는중1] 성급한 말이 불러온 결과 『작은 아씨들2』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2>
2022-09-08
북마크하기 수많은 고전 중 어떤 책을 읽을지 고민이 많았는데 고장영희교수님의 문학의 숲을 거닐다를 접하게 되었다. 마치 숨겨놓은 보석을 꺼내 보듯 풀어 놓은 고전은 어떤 빛을 내는지 궁금하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문학의 숲을 거닐다>
2022-09-05
북마크하기 선물같은 시간 속으로의 여행 『작은 아씨들 1』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1>
2022-09-04
북마크하기 [읽는중04]누구나 허공의 성채는 있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1>
2022-08-31
북마크하기 [읽는중03] 잘못을 인정하는 용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1>
2022-08-29
북마크하기 모비딕은 우영우를 보다 알게 되었다. 100년의 세월이 흐른 뒤 재평가되어 불후의 명작이 된 이유를 찾을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모비딕 (무삭제 완역본)>
2022-08-28
북마크하기 [여행중02] 용기가 불러온 선물 (공감0 댓글0 먼댓글0)
<작은 아씨들 1>
2022-08-27
북마크하기 작은 아씨들의 루이자 메이 올컷이 쓴 공포소설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로웠다. 19세기 4명의 여성작가들의 대표작들과는 결이 다른 공포소설은 어떨지 기대가 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공포, 집, 여성>
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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