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번호에 모르는 번호가 찍히면 받을까 말까를 고민하다 안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나 전혀 생소한 지역번호가 뜨면 대부분이 잘못 걸려온 전화이거나 스팸전화~ 어제 오후 경기도 지역번호가 떴다. 몇몇 친구나 친척은 저장이 되어있으니 에이 안받을까????? 하다가 받았다.
"안녕하세요 전 S출판사 000 입니다. 지난번 리뷰 쓴것도 잘 받고, 아동도서에 관심이 있으신건 같아 앞으로 출판되는 신간도서를 계속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괜찮으세요? 리뷰는 써주시면 좋고, 정히 힘드시면 안써주셔도 됩니다. 칭찬만 하지 마시고, 단점이나, 수정했으면 하는 점도 말씀해주시면 좋구요"
호호~ 입이 마구마구 벌어진다. 그림책 위주로 출판했는데 앞으로는 초등학생용 도서도 발간 한단다~~~ 요즘 리뷰를 많이(검증 안됨?) 써서 그런지 리뷰 쓰는거에 별 스트레스도 안받고, 가끔 리뷰를 쓰지않고 지나가면 내내 불안해지니 리뷰야 당근 써야지. 최소한의 예의 ^*^
다른 알라디너 분들에게도 전화가 간다하니 기쁜 소식~~~ 이렇게 따분한 금요일 오후 전화 한통이 다시금 활력소가 되었다~~~ 아 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