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참 바쁘다. 그렇다고 야근까지 할 상황은 아니고 근무시간안에 끝내려니 정신이 없다.
오늘 한 일....
1. 패션페인팅 개강~ 천에 그림을 그려 넣어 자신만의 독창적인 패션을 연출하는 기법이다. 오늘 첫수업을 했는데 분홍천에 그림을 그려넣어 손수건을 완성했다. 난 물론 바빠서 못했다... 선생님이 예쁜 지갑을 선물했는데 도서관에 놓고 왔다. 자랑하고 싶었는뎅~~~
(사진 올릴 자리~~~)
2. 교육감 관사를 마을도서관으로 활용할 계획을 세우고, 담당하시는 분이 마을도서관의 전반적인 운영계획을 부탁하셨다. 다행히 개관한지 1년된 기적의도서관 후배에게 부탁해서 좋은 자료를 많이 받을수 있었다. 48평정도 되는 공간에 유아실, 초등학생실, 일반자료실, 멀티미디어실 등등 넣으려니 꽤나 복잡하다. 직원은 달랑 사서 1명, 기능직 1명 준다는데....
3. 작가초청강연회 운영계획(안) 최종 준비 완료.... 내용, 현수막 시안(시내에도 게시해야 되어 꽤나 신경이 쓰인다), 홍보물, 보도자료까지....
이렇게 오늘 하루도 바쁘다 바뻐를 외치며 6시 10분에 마무리 했다. 흐....집에 오니 좋군. 거실에 한가득 쌓아놓은 빨래 갤 꺼만 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