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이야 2013-06-01  

세실님, 읽고싶었던 이쁜 책들 너무너무 고마워요. 그날 더 많이 고맙단 말을 못했어요. 속으론 아주 좋았으면서~^^ 우린 역시 책이 젤 좋아요 그쵸! 어서 지금 해야할 거 하고 김영하랑 신경숙 만나고싶어요^^ 유월의 첫날, 행복한 하루 시작하고 좋은 날 엮어가자구요, 세실님.♥
 
 
세실 2013-06-04 14: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잉 이렇게 기뻐해주시니 더 많이 챙겨드리고 싶어라~~~
멋진 호스트 역할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산 페이퍼는 다른 분들이 넘 질투할까봐 생략하려고 하는데.....ㅋ
전 점심 먹으러 나가는길에 무언가에 물려서 다리에 작은 혹이 생겼어요. 프야님이 주신 엘릭셔 뿌렸더니 한결 나아졌어요.
상큼해진 내 다리~~~~
7월에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 잘 챙기시길요^^

라일락 2013-12-31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2013년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도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세실 2014-01-01 16:53   좋아요 0 | URL
라일락님 신간평가단 챙기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빕니다^^

새해에는 더 자주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