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런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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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4-11-21 22: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결혼사진을 올리시다니!! 미모의 아내를 두신 부군을 부러워 하는 분들이 많으시겠습니다.

세실 2004-11-22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번 올려봤어요. 벽에 걸어놓았다가 구석에 내려놓았거든요. 바로 엊그제 같은데 벌써 9살 딸내미가 있다니.....

marine 2004-12-10 09: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놀라운 미모!! 웃는 모습이 압권인데요??

세실 2004-12-10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외촬영 사진이었어요~. 지금 보니 이런적도 있었나 싶네요...

저 가느댕댕한 팔둑. 살아 살아 내 살들아~

인터라겐 2005-05-07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세실님 나서면 다들 쓰러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