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편지.
- 작년에 구입해서 보림이는 5권 모두 읽고, 난 아직 2권 읽다 말았다. 이 책 읽으면 초등 4학년 사회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듯. 원시시대부터 근대까지 우리나라 역사의 모든 것을 사진과 더불어 친절하게 설명해 놓았다. 엄마 생신으로 친정에 가면서 4학년 조카 주려고 빼 놓은 책. 사주고 싶었지만 시간 관계상 집에 있는걸 주고, 보림이는 오늘 새로 신청했다. '보림아 방학때 엄마랑 함께 다시 읽어보자" 3번 정도 읽으면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어느 정도 정립이 될듯 하다. 두고 두고 읽으면 좋을책.

똑똑한 한자교과서.
- 지난번에 구입한 책. 한자를 알았으면 하는 욕심에 구입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규환이도 하루에 한장씩 읽으라고 했는데 읽기 싫어하는 눈치. 고학년은 되어야 읽기가 가능할듯. 그래도 이 책 다 읽고나면 초등한자 정복은 가능할듯.
곰사냥을 떠나자.
- 서가에 책을 꽂을 공간이 없을때 5살, 2살인 조카를 위해 책을 보낸다. 지난번에도 거의 100여권의 책을 보냈다. 그러면서 이 책이랑, 장갑, 심심해서 그랬어 등 규환이가 아직은 봐도 좋을책까지 딸려갔다. 분명 구입한 기억이 있기에 찾고 또 찾다가 생각났다. 에공..... 결국 이렇게 다시 구입 신청했다. 재미있는 의성어는 아직은 국어에 서툰 규환이에게 도움이 될듯. 에고...줄땐 책 가격을 생각하지 않는데 이렇게 구입할땐 아쉽네~~
처음처럼 / 신경림 엮음.
- 고등학교때 좋아하는 시를 모아 책으로 만든 적이 있다. 한 사람의 시집도 좋지만 좋은 시 여러가지를 모아 읽는 맛도 좋다. 신경림시인의 평도 겻들여(이건 아직 모름) 읽는 재미도 쏠쏠할듯~~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