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통이 호문큘러스라는 사실을 머스탱일행에 이야기 하고...아버지인 호엔하임과 만나는 에릭형제.
그리고 라이라는 호문큘러스들에게 간다.
호엔하임과 라이라의 향수가 같은 이유가 그거였군...
현자의 돌 때문인지 물에 들어가도 주인이 지워지지 않는 알. 다행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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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 2004-08-12 2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에 빠졌다가 튀어나오던 알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요..풉..하하하.
알은 현자의 돌(인지는 모르겠지만..)이 되어버렸잖습니까?
그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소굼 2004-08-12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왠지 느낌에 몸을 찾지 못할것 같은...여튼 이제 알도 연성진 없이도 가능하게 됐으니 에드보다 더 강해질듯;
 

방금 다녀왔다.
할머니 제사땐 큰어머니가 날짜를 잘못알아서 하마터면 제사 못지낼 뻔 했지만
이번에는 별 탈 없이...
동생은 반바지를 입고 와서 누나네집으로 가서 갈아입는다고 중간에 내려주고..
그런데 나중에 큰집 형이 그런다. 제사에 반바지 입고 하면 안되겠지?라며...그 때 큰집 형도 반바지를 입고 있었던 터라...-_-; 제사 한 두번 하는 것도 아닌데...
보면 볼 수록 제사를 하기 싫은 모양이다.
증산도에선 제사를 모시는 걸 별로 탐탁치 않게 여기는 것일까.
제사만 끝나면 쏠랑 자기 방으로 가버린다.
우리는 음식도 치우고 그러는데...나중에 먹게 될 때만 슥 와서 먹고...
실은 나도 제사를 그다지 열성?적으로 하지 않고 있다.
예전엔 꽤나 상차리는데도 엄격하게 했고...절 할 때도 엄숙히 했는데...
지금은 그냥 귀찮은 일 하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니...
큰집에서 하는 게 아니라 우리집에서 했다면 그렇지 않을 거라는 생각도 하고.
확실히 큰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선 제사에 그다지 ...
제사를 우리가 모시려면 어떻게 해야하나?라고 언젠가 물어봤더니..
내가 결혼을 해야 한단다. -_-; 멀고도 먼일이 아닌가.
그냥 가도 별 재미없는 큰집을 계속 다닐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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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08-09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담 장가를 갈수밖에...^^

▶◀소굼 2004-08-09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폭스바겐님/물색중이에요..;;
K모님;/할아버지를 저희 아버지께서도 못보셔서;;얼굴을 모른다죠;;꿈에서 뵈도 버릇없는 손자가 지나칠지도 모를 일^^;;

반딧불,, 2004-08-10 1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금님 그게 그리 간단하지 않답니다.

님이 문제가 아니라 동반자님이 그 짐을 다 지게 됩니다.
거기에 대를 물리구요..신중하세요.

저희 집이 그런 경우였거든요. 큰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셔 저희가 삼십년 넘게 모시다가
사촌 오빠네가 가져갔는데요...그게 ...참 애매하고,,마음 아프고 그래요.

남 좋은 일만 한 듯 느껴진답니다..
절대 님의 한순간의 서운함으로 결정하지 마세요.

▶◀소굼 2004-08-10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 쉽지는 않겠죠. 뭐 장가가는 일도 아직 요원한 일이니까요^^;
충고 고맙습니다:)
 

으흑..처음 해봤는데 셋쇼마루사마가 카고메에게 졌다..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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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게 일어났으면서 낮잠을 또 잤다. 자는데 자고 자고...그러다가 지쳐서 자고
도무지 못일어나서 하염없이 자고...-_-

문득 꿈을 한 번 꿨다.

어떤 두 사람이 집에 와 있었다.
아마도 카이스트 사람들. 성냥개비와 실로 이제껏 보지 못했던 방법으로 성냥개비탑을 쌓더라.
그리고 이런저런 얘길 하다가..갑자기 뭔가 쫓기는 듯...바삐 나가더군.
갑자기 눈이 마구 오는데...
아무래도 그 카이스트 사람 둘이 의심이 가더라. 알고 있었던 것 같아.

갑자기 문득 잠에서 깼는데
눈내리는 벌판에 혼자 누워 있었다.
하나도 안춥던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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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사람의 부랑자.  경륜선수였다는 중년의 긴, 호모인 하나, 가출소녀 미유키..
크리스마스날 그들은 쓰레기 더미에서 아기를 발견하고 키요코란 이름을 붙여주고
키요코의 부모를 찾기 위해 나선다.

퍼펙트 블루, 천년 여우의 콘 사토시의 작품이다.
부모를 찾으면서 자신들과 관련된 사람들 그리고 아기와 관련된 단서들과 맞물린 사람들을
계속해서 만나게 된다. 너무나 많은 우연들인 셈이지. 헌데 그 우연이 짜증나지 않고 오히려 반갑다.  우연이 나타나지 않으면 슬퍼질지 모르니까...
크리스마스잖냐. 크리스마스엔 어떻게서든 일이 잘 풀려야 해. 다들 잘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

올 크리스마스에 개봉했으면 좋겠다. 개봉해도 원주에서 개봉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할지라도
개봉만 하면 서울에라도 가주리라고 생각한다.

SICAF에서 다음주 10일에 마지막 한 편이 상영되는 것 같으니 서울근교의 사람들은 보러 갈 수 있길!:) 재밌다니깐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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