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늦게 일어났으면서 낮잠을 또 잤다. 자는데 자고 자고...그러다가 지쳐서 자고
도무지 못일어나서 하염없이 자고...-_-
문득 꿈을 한 번 꿨다.
어떤 두 사람이 집에 와 있었다.
아마도 카이스트 사람들. 성냥개비와 실로 이제껏 보지 못했던 방법으로 성냥개비탑을 쌓더라.
그리고 이런저런 얘길 하다가..갑자기 뭔가 쫓기는 듯...바삐 나가더군.
갑자기 눈이 마구 오는데...
아무래도 그 카이스트 사람 둘이 의심이 가더라. 알고 있었던 것 같아.
갑자기 문득 잠에서 깼는데
눈내리는 벌판에 혼자 누워 있었다.
하나도 안춥던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