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4-03-03  

반갑습니다.
소굼님 구경 재밌게 했습니다. 특히나 '개풀'너무나 귀여웠습니다. 저도 시츄 한마리 키워서 그런지 몰라도 강아지 사진은 사죽을 못쓴답니다. 종종 들르겠습니다. 개풀 소식도 자주자주 올려주시길...
 
 
▶◀소굼 2004-03-03 1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 찍질 못해서; 아침하고 저녁에나 보는데 아침엔 나가느라 분주하고 저녁엔 껌껌해서=ㅅ=;; 얼마 전에 찍어둔 거나 이따가 집에 가서 올려야 겠어요:)
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박사조만장자 2004-03-01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戰略經營硏究所 李 基準입니다.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에 선정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참고로 부상은 마이리뷰와 마이리스트에 대한 추천입니다.
3월 중에 방문하여 추천토록 하겠습니다.(수시로 방문하여 추천, 시간이 없을 경우 방문하지 못할 수도 있으니 양지바랍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약을 부탁드리며 건강과 행복을 기원드립니다.

* 전략경영연구소에서 선정하는 '2월의 즐겨찾는 서재'의 선정기준
1.마이리뷰 10편 이상인 서재
2.마이리스트 10개 이상인 서재
3.마이페이퍼 100점 이상인 서재
4.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서재
이상의 기준을 충족하는 서재 중에서
우선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의 정도, 서재지수의 순으로 선정하게 됩니다.

참고로 아래 포럼을 소개합니다.(금주의 추천 포럼, Impression Club 선정)
전략경영연구소(http://www.seri.org/forum/smlab)
 
 
▶◀소굼 2004-03-01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마이리스트는 아직 10개가 안됐는데^^;; EVE님도 3월에 좋은 일만 있으시길.
 


그루 2004-02-20  

^^;
안녕하세요. 첨 글 남기죠.. miniwini에서도 자주 뵙고있습니다.
CSI소식 감사해요. ^^
 
 
▶◀소굼 2004-02-20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예전에 미니위니에서 저하고 코맨트 서로 주고받은 적 있지 않나요?
'향수'에 관해서 말이에요. 그루누이의 '그루'라 하시면서^^;;

▶◀소굼 2004-02-20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미니위니 분이세요?:) 반갑네요. 미니위니에서도 닉네임이 '그루'신지?CSI는 라스베가스 팀이 그리워서;; 마이애미는 거의 못보고 있네요; 그러고 보니 오늘 밤에 나오겠군요^^

그루 2004-02-20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억력 좋으시네요~ 미니위니에서도 '그루'맞지만 코멘트나 글쓰는 일이 극히 드물죠.. 아. 그 후에 '깊이에의 강요'는 읽으셨나요? ^^

▶◀소굼 2004-02-20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그 분 맞으시구나^^;; [내 기억력이 왠일이람;]깊이에의 강요는 아직도 못 읽었어요;;[역시나 내 기억력-_-;;]생각난 김에 빌려올까나;;[집에 산적한 책들은 어쩌고?;]
 


진/우맘 2004-02-12  

어제 이빨 닦다가...
문득, 강렬히, 궁금해졌습니다.
<소굼의 극빈문화애호>란 도대체 무슨 뜻일까?
소금님은 왜 <소굼>이라고 했을까? 귀여우라고? 아님 나 모르는 고유명사? 오타 고치기 귀찮아서?
극빈문화애호란 무엇일까? 지금의 가난을 극복하고 문화를 사랑하고 있다는건가? 아님 가난을 토대로 한 문화를 사랑한다는건가? 빈이 가난할 빈이 아니고 빛난다거나, 뭐 그런 뜻인가?
이 닦다 이런 것이 궁금해지다니...서재폐인 말기 증상입니다.^^;;;
 
 
▶◀소굼 2004-02-12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 죽염치약이라도 쓰셨던건가요?:) '소굼'인 이유는 salt가 아니라 sa1t라서 소금이 아니기 때문이죠.[구분 가시죠? 엘과 일의 차이]그럼 왜 sa1t가 됐느냐 하면 salt를 왼손으로만 치려고 엘대신 일을 넣었답니다. 왼손을 많이 쓰게 해서 우뇌를 발달시키려는 생각을 했다나 뭐래나;;
극빈문화애호는 저 밑에 느티나무님 글 코맨트로 달았듯; 영 기억이;;
저랑 대화하셨던 분에게 여쭤봐야 겠어요. 대략적인 생각은 백수주제?에 책이나 영화등을 좋아하다 보니 백수에 맞는 문화생활을 누리자 뭐 그런거 같네요;덜먹고 덜 입고 모은 돈으로 책사고 DVD사고^^;
//말을 만들어 놓고 나중에 의미를 부여한거 같다고 여겨짐;

진/우맘 2004-02-12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러고보니 죽염치약으로 닦았음. -.-
호오...솔트에 그런 비밀에 숨어 있었군요~
 


naomi 2004-02-06  

Hi!
Hi! 새로운 사실을 많이 알았어요. 도서관에서 일하시는 것과 수학전공이라는 것... 범생이시군요. 한 때 수학선생님을 좋아한 적이 있었죠...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지만.어쩐지 좀 샤프해 보였어요.
 
 
▶◀소굼 2004-02-06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범생이는요 무슨;;많이 둘러보셨나 봐요^^; 그런 사실들을 알아내신걸 보면...샤프하단건 수학선생님 얘기죠?:) 제 수학선생님은 동글동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