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밖에서 들리고 있는 소쩍새 울음 소리에요.아버지께서 녹음 할 수 없냐고 하시기에디카로 동영상촬영후에 소리만 뺐답니다.저녁에 여름인 걸 느끼는 소리는논의 개구리 소리와 산의 소쩍새 소리: )사실 개구리는 너무 시끄럽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