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밥이나 주지 않고.
아님 놀아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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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아이 2005-11-09 0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밥도 주시고 좀 놀아주시지. ^^

아라 2005-11-09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는 것 같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쌍꺼풀이 참 부러워요.^^

panda78 2005-11-09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맞아요, 밥도 주시고 같이 놀아도 주세요. ^^
아유 고놈 참, 눈도 이쁘고, 쫑긋 선 귀도 이쁘고, 수염 송송난 입도 이쁘고,
발도 이쁘고 꼬랑지도 이쁘고 안 이쁜 구석이 한군데도 없구만유! 이리온- ^^

비로그인 2005-11-09 07: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개도 쌍꺼풀이 있나요? 자연산인가요?

▶◀소굼 2005-11-09 07: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돌이/속눈썹이 흰색이라 쌍꺼풀처럼 보이는거에요. 원래 개들은 쌍꺼풀이 없다는군요.
판다78/쉬는 날엔 쓱쓱 쓰다듬고 그래요.
아라/^^; 덕분에 더 커서도 덜 무서울 것 같아요.
숨은아이/네, 그래야지요^^

panda78 2005-11-09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나는 맨날 쉬는데.... 나도 쓱쓱 쓰다듬어 주고 싶은데... 이리온-

마태우스 2005-11-09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묶여있는 개를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소굼 2005-11-09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78/^^;; 빌려드릴 수도 없고 말이죠;
마태우스/저도 안타깝답니다.

panda78 2005-11-09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택배로!

▶◀소굼 2005-11-09 14: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stella.K 2005-11-09 1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딱 그 표정이네. 뭐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