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붕어님이 알려주셔서 체크.
오늘 주문해봤자 왠지 추석 때문에 이번주 안에 받긴 힘들 것 같다. 게다가 알라딘쪽도 힘들거 같고;;
다음 주에 주문해야지. 책을 덜 사야지 하면서도 사게 되는 건 만화책의 힘이 크다.
적절한 타이밍에 신간들이 나와줘서 '날 사가세요. 단, 다른 것들도 같이' 라고 하니 말이다.
일본판은 어디까지 진행됐으려나...
그러고 보면 요즘은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는 만화가 없는 듯 싶다. 아님 내가 모르거나.
강철의 연금술사 나올 때와 그 후에 데스노트까진 잘 이어진 것 같은데..그 뒤로는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