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8월. 내가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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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 2005-09-04 2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alt님 꼭 '피터 팬' 같습니다. ㅋㅋㅋ

인터라겐 2005-09-04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자가 저렇게 멋진 사진이 될줄이야... 지난번 어느님의 서재에서도 저런 사진을 봤는데..지도 찍어 보고 싶은 마음이....배낭에 힙합바지인가요? ㅎㅎ 그림자에 비친 모습은 웬지...

울보 2005-09-04 23: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 날씬하시군요..

sweetmagic 2005-09-05 0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고 귀여워라~~~

비로그인 2005-09-05 09: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통수 긁고 있는 임산부같은뎅?^^ =3=3=3

▶◀소굼 2005-09-05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음 잔디요?;
아라님/사람 볼 줄 아시는군요=3=3;
인터라겐님/인터라겐님도 찍어보세요~ 배낭은 맞지만 힙합바지는 아니에요;그냥 해가 길어져서 저렇게;;
울보님/그렇지도 않아요^^그림자의 속임수~
스윗매직님/어디가 귀엽다는건지;; 구체적으로다가;;
별사탕님/별사탕님 뒤통수가 근지럽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