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지붕업계의 선두주자;이신 진우맘님께서 소굼에게 지붕을 의뢰했습니다.
아니 이게 무슨 일인가;싶었지요. 중이 제머리 못깎는 뭐 그런 것도 아닌데;;
멋진 지붕 잔뜩 만드시는 분께서;;
만들어 달라고 떼;;를 쓰시니 만들어 보긴 했어요..히히;
happy virus를 문구로 쓰고..십자가를 써먹어 보기로 생각하고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채색을 좋아해서...저런 따땃한 색은 소화하기 힘들다는 점이;;;
참, 진우맘님~
요즘 은근히..말놓고 싶으신 것 같던데...^^;[제 느낌이 맞나요?]
놓으세요 그냥~
혹, 다른 분들도 소굼에게 말을 놓고 싶다 싶으시면 말 놓으셔도 됩니다: )
대신 제가 엉기는;것[소위 기어오르기;]에 대해 주의를 드립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