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라;하던 'CJ'아저씨는 안오시고..한진택배란다.방금 갑자기 내 이름이 불려서 놀랐다.5시에 오시는 설탕아저씨는 보기 힘드려나..뵌지도 오래됐구만. 알라딘에서 택배회사를 여러 군데 돌리는 모양이다.아직 주문한게 두 군데 더 있으니까 적어도 한 번은 설탕아저씨 볼 수 있지 않을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