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겠습니다. 다들 어떻게 봐주고 계신지...

제가 보기에 저는

어둡고 부정적이고 패배주의에 젖어있는 녀석일 뿐입니다.

자책하는게 취미이며

잠수도 걸핏하면 합니다. 남을 생각하지 않죠.

그러면서 친구를 바래왔고...

스스로 그런 사람이 되려고 하지 않으면서 말이죠.

무뚝뚝하고 신경질적인 인간.

 

갑자기 왜 이런 이야기를 쓰냐고 그러실지도 모르겠네요.

언제나 도망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잘 지울 수가 없어서...

사람에 대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떠들고 싶었습니다.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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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4-12-24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sweetrain 2004-12-24 0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이건 제 이야깁니다. ㅠ.ㅠ 알라딘에서도 수없이 보여왔죠...

반딧불,, 2004-12-24 0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외로우시군요^^

암만해도 여자친구가 필요할 듯...^^;;;

(실은 누구나 마찬가지 아닌지요?? 더구나 이런때에는 더욱..)

로드무비 2004-12-24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뚝뚝하고 신경질적인 인간--에 안 걸리는 사람 있을까요?

자신의 무뚝뚝함과 신경질은 자기 자신이 압니다.

설령 다른 사람들 눈에는 꽤 상냥하고 적극적인 삶을 사는

사람 같아도 말입니다.^^

stella.K 2004-12-24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자기 자신을 과소평가하지 마셔요. 물론 자기가 자신의 좋은 점을 생각하기 보단 나쁜 점을 더 먼저 생각하게되죠. 하지만 자기 안에 나쁜 점만 가지고 있을까요? 그렇지 않다고 봐요. 당장 친구들에게, 넌 나의 어떤 점이 좋냐고 물어 보세요. 그럼 진정한 친구라면 두서너 가지는 얘기해 줄 걸요.

자신을 긍정해야 남도 긍정하게되고, 세상을 긍정하게 되지요.

잠수야 필요하면 탈수 있는 거죠. 세상에 잠수할 자유나 권리가 없으면 삭막해서 어찌하겠습니까?

난 소굼님 귀여워서 좋던데...제 서재에도 먼저 와주셨잖아요.^^

가을산 2004-12-24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준희 때문에 충격 받으신건가요? -0-

2004-12-24 10:17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