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을 하지 않으면 하루에 몇마디나 말을 할까?
아침에 일어나서 거의 말 없이 밥먹고 차를 타러 가고
저녁에 부모님 들어오시면 마중삼아 몇 마디 하고...

예전에 일부러 하루 종일 말 안하려고 했던 적도 있었는데.
별로 노력하지 않아도 이제 말이 별로 없다.

익숙해졌다.

말하기 정말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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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4-11-23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들은 집에서 얘기를 잘 안 하더라구요.^^

▶◀소굼 2004-11-23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도서관에서도 별로 말 안해요. 귀찮아요.

마태우스 2004-11-23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하루에 2만마디 해요^^

Laika 2004-11-23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과묵한 소굼청년...^^

저 같이 혼자 사는 사람이 회사 출근 안할땐 과연 몇마디나 하는지...

▶◀소굼 2004-11-23 1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태우스님 2번만 이야기하시는 줄 알았어요. 2만...

라이카님 전 가끔 혼자 궁시렁대요 전. 아, 앞에 대화상대를 두고서도 혼잣말 잘하네요;

stella.K 2004-11-23 1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마태우스님 아니십니까, 소굼님. 하하!

urblue 2004-11-23 16: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난 일요일에 두 마디 했습니다.

수퍼 가서 '안녕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그 날은 전화도 한통 안 오더구만요.

▶◀소굼 2004-11-23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블루님/옹..여건이 잘 갖춰지는; 전 월요일에 개밥얘기만 했어요. 전화하셔서 개밥주라고 하셔서 '네', 오셔서 개밥줬냐? '네';

스텔라님/마태우스님은 뭐 익히 서재 글만 봐도;;

미완성 2004-11-23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동감입니다!!

▶◀소굼 2004-11-23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멍든사과님 오랜만입니다 :)

아영엄마 2004-11-24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아침 9시 이후로 낮 1시정도까지는 입을 열 일이 없네요. 혼자 있거든요~ 말 안하기 시작하면 정말 말하는 거 귀찮아지죠.. ^^

▶◀소굼 2004-11-24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숨쉬기가 귀찮아졌어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