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에서 저번에 왔던 것들 넘기기도 전에 저번주 토요일에 얘네들이 온 모양이다.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보면서
"와 침대해도 되겠는데요- _-;;'

몇트럭이나 나올라나. 순서대로 쫙 꽂다보면 허리가 휘청;;
이것도 꼭 나있을 때 골라서 나하고 하려고 하니-_ -;
이러다가 3주 연속 병가내지는 조퇴쓰는 거 아닌가 몰라;
가뜩이나 오늘부터 옴팡 춥던데;;

천천히 합시다 천천히;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녀석들. 뭐 자료실에 넘어가려면 내년을 바라봐야 겠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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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대 2004-11-15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보기만 해도 쏠리는 것이.... 심심한 위로를 건넵니다. 요원의 능력을 보여주시길-_-;;

nrim 2004-11-16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원~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ㅎㅎㅎ

sweetmagic 2004-11-16 02: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책이 자나요 ^-^*~~

BRINY 2004-11-16 08: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그래도 책이잖아요. 책 들고 다니는 거, 책 보는 게 건강해친다고 한의사가 맨날 잔소리해도 그 버릇 고칠 수 없듯이 말입니다.

sweetrain 2004-11-16 1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stella.K 2004-11-16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보기는 좋은데, 일일이 분류해서 책꽂이에 끼워넣을려면 그것도 일이죠. 그 심정 알 것 같습니다. ㅠ.ㅠ

oldhand 2004-11-16 1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삿짐 나를 때도 책이 엄청 무서워 지는 순간이죠. 아아.. 저 책들도 엄청 무섭습니다.

Laika 2004-11-16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침대해도 되겠다는 말에 "달의 궁전"이 생각나네요... 저걸 언제 다....ㅠ.ㅠ

▶◀소굼 2004-11-16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역시 댓글은 빨랑빨랑 달아야;;

갈대님/ 쏠리면 바로 누우시면 됩니다^^;;; 능력같은 건 없어욧;;;

느림님/ㅎㅎㅎ 근데 저거 말고 또 있어요; 안찍힌 곳에- _-;;

스윗매직님/그러게요. 북트럭에 실려서 좋아하는 책들 보이면 또 언제그랬냐는 듯이 좋아할지도-_ -;;

브리니님/느긋하게;;하다 보면 뭐 시간은 지나가니까; 그러려니~해야겠죠

단비님/정말 보자마자 헉;했죵;

스텔라님/다행히 숫자가 써있어서 그대로 끼우면 된답니다. 저번에 알라딘에서 온 건 순서가 없어서 일일이 하나씩;;

올드핸드님/항상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건 책이다란 말을 되새긴다죠;

라이카님/아 그렇죠 달의 궁전; 내년초까지 일거리 걱정은 덜었-_ -;;;

정말 일복터졌죠;; 적어도 여기는 '말년'이란 건 없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