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보다 분명 좀 더 많은 양의 아침밥을 먹고 왔음에도 힘이 없다. 절로 한숨이 나오고 바람은 시원한데 땀은 계속 나고어지럽고 쓰러져 버리고 싶다.쓰러져 버리고 싶은 의욕만 가질 뿐.시간을 보내는 게 이토록 힘들군.
움직이려고 밥을 먹을 뿐이다.하아...눈을 감고 싶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