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잊어버렸는데 5시 기상.
헌데 난 6시 30분에 일어나야 하니까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갔다.
아, 생각났다. 핸드폰이 배터리가 없다고 궁시렁대길래 배터리를 갈아주냐고 깼구나.
그리곤 시간이 지멋대로 늘어나기 시작했다.
느낌은 분명 몇시간은 잤겠거니 했는데
기껏 6시.
그래도 5시에서 6시사이의 한시간은 양호하다.
6시부터 30분사이의 시간은 엄청나게 길어지는게 아닌가.
마치 고등학생 시절에 쉬는시간 꿀맛같은 5분의 잠이 한시간 잔것과 동등한 레벨로 느껴질만큼...
그래, 꽤 잘잤단 얘기다.
그래도 시간이 안가니까 꽤 30분을 기다렸다.
많이 자고 일어났는데 지난 건 1분. 1분. 1분...
도무지 30분의 보노보노 알람이 울릴 생각을 하지 않는다.
빨리 풍악을 울리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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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ika 2004-06-11 0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끔 그런때가 있는것 같아요...저는 새벽 3시에 일어났다가 다시 잠들었습니다. 요새는 무슨 꿈을 이렇게 많이 꾸는지 너무 피곤하네요....좋은 하루되세요..^^

비로그인 2004-06-11 0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소굼님 좋은아침입니다. ^^

nrim 2004-06-11 09: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시50분부터 10분 간격으로 7시 30분까지 울리는 내 알람... (진동이라네;;;)
핸드폰으 흔들릴때 마다 플립한번씩 열어주고.. 6시 50분에 잠이 깨도 끝까지 7시 30분까지 버티고 있는.... 오늘은 아침부터 더위가 장난아니네... 좋은 하루~

▶◀소굼 2004-06-11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분다 좋은 아침~
저도 예전에 진동으로 했었는데 바뀐 핸드폰은 진동이 너무 약해가지고;;

mira95 2004-06-11 1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늘 7시 40분에 일어났어요. 알람은 7시 10분에 맞춰 놨는데.... 지각하기 일보직전에 도착했어요..

▶◀소굼 2004-06-11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척 덥습니다.
라이카님,폭스바겐님, 느림님, 미라95님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

panda78 2004-06-11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굼님도 더위 조심! 그런데 오래 잤다 생각하고 눈 떴는데, 얼마 안 지나 있으면 흡족하지 않나요? ^-^ 저는 중간에 몇 번 깨줘야 푹 잔 것 같더라구요.

superfrog 2004-06-11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핸펀 알람을 6시40분부터 7시까지 5분마다 버튼을 눌러주며 버틴답니다..^^

▶◀소굼 2004-06-11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기분 좋게 잔거라 또 잘 수 있어서 좋지요. 자기 전에 항상 물을 많이 먹어서;;맨날 밤마다 몇번씩 깬다는;
깊이 못자는건지 알람은 무조건 한방에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