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지난햐인가 갔었는데 볼거리가 다양해서 좋았어요. 이번에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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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산드로 멘디니展 문화초대

디자인 공부하는 딸아이가 요즘 머리를 쥐어짜고 있는데 

알레산드로 멘디니 전시 보면 도움이 좀 될까 싶어 신청합니다 

ttp://blog.aladin.co.kr/culture/7807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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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감 - 샤오미가 직접 공개하는 창의성과 혁신의 원천
리완창 지음, 박주은 옮김 / 와이즈베리 / 2015년 9월
평점 :
품절


한국기업은 단한곳도 명단에 오르지 못한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50대 기업 명단에 오른 샤오미!

대륙의 실수라고 불리는 샤오미가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을 제치고 혁명을 일으켰다.

익히 소문으로만 듣던 샤오미 보조 배터리를 직접 손에 쥐게 되면서 나 또한 그 묵직함에 놀랐으며

이제는 이어폰등 악세사리에 이어 핸드폰까지 출시해 냈다는 이야기에 샤오미라는 기업에 대한 저력이 어떤건지 자못 궁금하기까지 했다. 


2010년에 창업한 신생기업이 지난해 삼성을 제치고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으며

올해 6월 발표한 ‘2015 세계에서 가장 스마트한 50대 기업’ 명단의 2위를 차지할정도다.

샤오미의 공동 창업자 리완창은 이와 같은 샤오미의 발전의 원동력을 '참여감 3.3법칙'이라 했다.

태풍의 길목에 서 있으면 돼지도 하늘로 날아오를 수 있는것처럼 대세를 따르면 성공할 수 있다는 

레이쥔이 서문에 쓴 말은 그야말로 순리를 따르게되면 안될 것이 없다는 이야기와 일맥상통한다. 


이미 중국에서 100만부이상 팔려 나가 중국 기업의 경영 교과서가 될 정도인 이 책은 

샤오미의 모든 것들이 담겨 있는 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저자는 회사 설립에서부터 마케팅,유통, 서비스등등의 샤오미 내부의 이야기들을 흥미롭게 그려내고

바깥으로는 샤오미 성공의 원동력이 되어주었다는 '참여감 3.3 법칙'을 상세히 알려준다.  

샤오미의 신제품이 개발되면 수십만 명이 제품에 대한 의견과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고

신제품을 출시하면 단 몇분 만에 수백만명이 구매하고 제품에 대한 입소문까지 전파하는등 

기업과 사용자 서로가 긴밀하고 직접적인 관계로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저자 리완창은 기업이 제품의 서비스, 브랜드, 소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개방하고 

사용자가 직접 만져보고 소유하고 사용자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방법으로 

참여감의 3개 전략과 3개 전술을 이야기 하는데 기업과 사용자가 함께 참여하고 상호 교류하고 

입소문을 내는등의 '참여감 3.3법칙'으로 정리해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스마트폰이 보편화 대기 이전부터 우리는 이 엄마들끼리의 입소문에 의지해 가전제품을 구매해 왔으며

인터넷이 보급되고 스마트폰이 보편화 되면서는 더더욱 입소문이나 후기가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그런 사실을 진작에 꿰뚫어 보고 샤오미는 '참여감 3.3 법칙'을 구체화 시켜 폭풍성장했다는 사실에

우리 나라 기업도 좀 자극을 받아 소비자들의 참여가 얼마나 중요한것인지를 깨닫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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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오사카.교토 - 전2권 ㅣ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홍유진 지음, 오원호 사진 / 길벗 / 201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요즘은 배낭여행이니 자유여행이니 하는 개인적 혹은 단체로 자유롭게 다니는 여행을 많이들 한다죠, 사실 패키지 여행을 몇번 해 보면 그냥 발만 담그고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또 원치 않는 쇼핑 관광도 해야하는 불쾌함도 있어서 할 수만 있다면 내 맘대로 머물고 싶은 곳에 더 좀 오래 머물고 사고 싶은 것들을 살 수 있는 그런 여행을 희망하게 되더라구요


그렇지만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를 여행한다는게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아요, 언어도 다르고 풍습도 다르고 교통도 다르다보니 어디를 어떻게 다녀야할지 막막하기만 한데 요즘은 여행객들을 위한 정말 다양하고 많은 여행서가 나오고 있네요, 이 책은 오사카 교토등 흔히 칸사이라고 하는 지역을 통틀어 관광할 수있는 책이에요,


그런데 이 여행서는 두권으로 분철이 되는 여행서로 1권은 테마에 맞춰 책을 보며 미리 여행을 하게 하는 책이구요 2권은 휴대하면서 여행준비를 어떻게 하고 어떻게 오사카나 교토로 갈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코스별 여행서더라구요, 





분철되는 두권의 책중 1권 미리보는 테마북은 각자 취향에 맞춰 여행지 정보를 속속들이 실어 놓았어요, 일단 자신이 역사문화 관광쪽인지 아니면 쇼핑이나 먹방여행쪽인지 하는걸 알아 보는게 먼저 필요하죠, 간사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만 모아 놓은 테마같은 경우는 학생들에게 유익한 여행이 될거 같구요쇼핑좋아하고 맛난거 먹는거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는 골목 탐방이 제격일거 같아요, 온천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또 그에 맞는 온천과 주변 먹거리 볼거리를 아주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답니다. 





사진이 또 아주 생생하게 실려 있어 책만 보고 있어도 여행을 하는 기분인데다 여행에 대한 로망이 더욱 강렬해지기도 하구요 구글지도 좌표나 어떤 역에서 어떻게 찾아가야 하는지를 정말 아주 상세하게 실어 놓았어요, 물론 글로 이렇게 장황하게 설명하고 만다면 다소 난처할수도 있지만 사실 가끔은 지도만 보고 찾기가 난감할때가 있는데 그럴때 도움이 될 길안내인거 같아요 ,





오사카 공원 안내지도와 자세한 볼거리등에 대한 소개가 사진과 함께 친절하게 실려 있어서 어떤걸 봐야할지 결정하는데 도움이 되요, 물론 교토의 청수사, 나라공원의 볼거리 산책코스, 아라시야마 죽림, 세계에서 가장 큰 목조불당 대불전에 대한 소개도 빠지지 않구요 도톤보리, 신세카이, 키타노이진칸, 난킨마치, 게이샤의 거리, 나라 이마이쵸등 살아 숨쉬는 골목에 대한 정보도 자세히 실어 놓았어요, 요즘은 이 골목 여행이 쏠쏠한 재미를 주고 있어 저도 꼭 해보고 싶은 코스네요^^





칸사이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정보가 가득 실려 있어 이런 코스로도 꼭 한번 탐방해보고 싶은 생각이들어요, 사실 어느 나라에 가거나 세계에서 인정해주는 이런 문화유산을 탐방한다는것 만큼 의미있는 여행은 없는듯해요, 세계문화유산 곳곳을 누비고 다니다보면 그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와 전통을 즐기며 이해하게 되거든요, 





분철되는 책 중 2권은 가서보는 코스북으로 그야말로 무작정 따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를 소개하고 있어요, 보통 오사카를 여행하게 되면 간사이지역이라고 해서 교토,나라,고베등의 여러도시를 한꺼번에 관광하게 되는데 칸사이를 처음 가는 여행자를 위한 기본 코스에서부터 핵심 칸사이 코스와 쓰루패스 활용 코스등 다양한 코스가 안내되어 있고 벚꽃, 사진, 싱글 라이프, 로맨틱 커플, 나홀로 여행, 쇼퍼홀릭, 식신로드,홍차문화 기행등 각자 취향에 맞는 코스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짧게는 하루코스에서부터 길게는 6박7일에 이르는 여유있는 코스까지 아주 다양한 코스가 소개 되어 있는데 출발지에서부터 시간이 얼마나 걸리고 또 어떻게 가야하는지 각 코스별로 소요시간과 교통비, 입장료까지 상세히 알려주네요, 





안내 지도 또한 상당히 자세하게 표시되어 있어 지도만 가지고도 어디든 찾아갈 수 있을거 같은 기분이 들어요, 코스 무작정 따라하기에 맞춰 다닌다면 무엇보다 알차게 여행을 할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도 들구요.


하지만 책 사이즈가 보통의 책보다 좀 크고 무거운게 아쉬운 점이랄까요?

모름지기 휴대할 수 있는 여행서라고 하면 손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에 

꼭 필요한 정보만 들어 있는 얇은 책자라야 되는데 굉장히 많은 정보를 주려고 하다보니 

책이 두꺼워지고 생생한 사진을 담다보니 무거워진거 같아요 ,

한가지 팁을 주자면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하고 

그 부분만 잘라 내어 무작정 따라하는 여행을 한다면 좋겠죠!

무얼 어떻게 관광하고 다녀야할지 막막할때는 

누군가 다녀온 테마나 코스대로 따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거든요^^


어쨌거나 일본의 오사카, 교토외 칸사이 지역 여행에 대한 계획을 세워 볼 수 있게 만드는 여행서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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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린 음식으로 건강 요리하기
유한나.조애경 지음 / 미래라이프 
말린 음식의 효능과 요리법
식품 건조기를 활용해 식재료를 건조하는 방법부터 건조된 식재료를 활용해 밥, 국, 찌개부터 무침, 볶음 조림 그리고 손님 초대 요리와 간식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했다. 말린 음식은 향토적이라는 인식을 깨고 스타일리시한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동시에 전문의를 통해 말린 음식의 효능에 대해 정확히 알아볼 수 있다.
자투리 채소 레시피
주부의 벗사 지음 / 안테나 
5~15분만에 완성하는 요리
21가지 채소를 남김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110가지 레시피를 소개하는 책이다. 신선한 채소 요리법이나 보관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쓰고 남은 채소를 섞거나 양념해 저장성을 높이면서 그대로 꺼내 요리할 수 있는 보관법을 알려준다. 바쁜 아침 반찬거리로도, 맛깔스러운 도시락 반찬으로도, 저녁 식탁 주요리로도 손색없다.
보통날의 스타일북 가을-겨울 Autumn-Winter
기쿠치 교코 지음 / 비타북스 
매일매일 새로운 365일 코디네이션
10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가을-겨울 코디네이션을 소개했다. 옷장을 열 때마다 입을 옷이 없어 한숨 쉬는 여성들을 위해 누구나 옷장 속에 하나씩 있을 법한 아이템만으로 스타일링한 365일 데일리 코디네이션을 저자의 소소한 일상과 함께 공개했다.
트레이너 강 코어 운동 가이드
강창근 지음 / 삼호미디어 
내 몸을 지탱하는 핵심, 코어 근육을 키워라
코어 근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운동방법을 알려주어 건강은 물론, 균형 잡힌 멋진 몸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한다. 100여 가지에 달하는 코어 운동법을 준비운동 2단계, 코어운동 5단계, 피니시 운동까지 총 8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소개하고 있어 운동선수는 물론이고,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제주감각
김태연 지음 / 부즈펌 
제주 디자인 여행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제주도를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제주의 자연을 책에 담았다. 제주도의 자연을 여덟 가지 색으로 나누어 담았다. 또한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우리의 일상에 영감을 주는 제주의 자연(드라이브코스, 오름, 숲, 곶자왈, 제주도 속 또 다른 섬, 일몰야경, 해안절경)을 아름다운 사진, 그리고 여행정보와 함께 제공한다.


21가지 채소를 남김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110가지 레시피를 소개하는 책이다. 가정요리를 테마로, 잡지와 텔레비전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의 요리연구가 이치세 에쓰코의 레시피를 담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신선한 채소 요리법이나 보관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쓰고 남은 채소를 섞거나 양념해 저장성을 높이면서 그대로 꺼내 요리할 수 있는 보관법을 알려준다는 데 있다. 보관한 재료로 짧게는 5분, 길어도 15분이면 완성하는 그럴싸한 채소요리는 바쁜 아침 반찬거리로도, 맛깔스러운 도시락 반찬으로도, 저녁 식탁 주요리로도 손색없다. 

마지막으로 채소마다 보관법과 신선하게 먹을 수 있는 기간을 표기했고, 상세한 재료별 찾아보기를 실어 요리 초보자뿐 아니라 노련한 주부들도 참고하기 편리하게 구성했다.


채소를 주로 잘 먹는편인데 늘 그요리가 그요리!

그런데 자투리 채소로 남김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는 110가지 레시피라니 정말 궁금하네요, 

요리법도 궁금하지만 보관법도 사실 꼭 필요한 정보에요, 

채소 먹다가 냉장고에 넣어두면 물러버리거나 얼어버릴때가 많거든요, 

바쁜 아침거리, 도시락 반찬등도 있다니 정말 요긴한 요리책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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