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가계북 - 쓰기만 해도 부자가 되는
그리고책 편집부 엮음 / 이밥차(그리고책)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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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와, 가계부 안쓴지가 정말 오래되었는데 가계부 쓰고 집안 경제를 좀 잘 추스려 볼 수 있을거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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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싶은 토끼
칼 요한 포셴 엘린 / 박하 
단 몇 분 만에 아이를 잠들게 하는 마법같은 그림책
읽어주기만 하면 아이가 스르륵 잠이 드는 마법과 같은 책이 존재한다면 어떨까? 아마 세상의 엄마,아빠들이라면 한번쯤 꿈꿔봤을 공상일 것이다. 스웨덴의 한 심리학자가 자비로 출판한 그림책이 하퍼 리의 <파수꾼>과 폴라 호킨스의 <걸 온 더 트레인>을 제치고 아마존닷컴 종합 1위를 석권했다. 저자의 자비로 출간되어 입소문 만으로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의 아마존 1위에 오른 마법같은 책을 만난다.
이게 정말 나일까?
요시타케 신스케 / 주니어김영사 
<이게 정말 사과일까?> 작가 신작 그림책
기발한 아이디어로 똘똘 뭉친 멋쟁이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가 새로운 책으로 아이들 마음과 호기심에 똑똑 노크를 한다. 숙제, 심부름 등이 귀찮은 아이가 자기를 대신할 로봇을 산다. 그런데 로봇은 자기가 가짜 역할을 하려면 주인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 줘야 한다고 한다. 그러나 내가 누군지를 타인에게 전달하는 일은 만만치 않다. 자기가 어떤 존재인지를 알아간다는 것은 자신을 사랑하면서 멋지게 성장하는 첫 관문! 저자는 ‘가짜 나 만들기 작전’이라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자존감의 중요성을 경이롭게 풀어낸다.
초등학생을 위한 맨처음 세계사 세트 - 전7권
윤종배, 이성호 / 휴먼어린이 
역사 교사가 쓰고 생생한 만화로 펼친 세계사 입문서
전국의 현직 역사 교사 2000여 명의 교육 경험과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구성한 세계사 입문서. 세계사를 생생한 만화로 펼쳐 전 세계의 역사를 한눈에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낯선 지명과 인명이 무수히 등장하는 세계사를 밝고 유쾌한 만화로 구성해 쉽게 풀어 준다. 본문에서는 인물과 사건을 통해 세계사의 큰 흐름을 알게 하고, 책 곳곳에 세계사 연표와 알짜 정보들을 숨겨 두었다. 더 깊이 있는 정보, 생각해 볼 문제는 정보글에 담았다. 그림과 함께 펼쳐지는 지도와 도표, 다채로운 사진을 통해 세계사를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다.
여자로 태어나길 잘했어!
재클린 섀넌 / 에쎄 
딸에게 주고 싶은 책
사회 속에서 만들어지고 재생산되어 여자아이의 일생에 영향을 미치는 편견들을 바로잡고자 한다. 여자의 신체에 어떤 능력이 있는지, 여자가 얼마나 강인한지, 여자들의 특성들에 어떤 힘이 있는지 그리고 여자들이 역사적으로 어떤 중요한 변화를 이끌어왔는지를 50개 항목으로 구성하여, 성장기의 소녀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주고자 했다. 저자 자신의 경험과 딸의 성장을 지켜본 체험, 다양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씌어졌다. 1994년 초판이 출간되었으며 여자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최초의 책으로 손꼽힌다.
엄마공부
박혜란 / 토트 
아이와 엄마가 함께 행복해지는 마음필사
좋은 글 따라 쓰는 '손으로 생각하기' 시리즈 3권. '가수 이적 엄마', '자식농사 잘 지은 엄마'로 부러움을 사는 여성학자 박혜란의 읽을수록 공감하고 쓸수록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들로 채웠다. 책 속 문장들을 따라 쓰다보면, 저자가 쓸데없는 걱정이나 죄책감일랑 접어두고 쉽게, 가볍게, 즐겁게, 믿음의 힘으로 아이를 키우라고 어깨를 다독여주는 느낌이다. 아이들은 엄마가 쉽게 키우면 쉽게 자라고 어렵게 키우면 어렵게 자란다. 아이들은 엄마의 믿음대로 자라는 신비한 존재이니까 말이다.
엄마의 말 공부 2
이임숙 / 카시오페아 
기적같이 공부 습관이 달라지는 작은 말의 힘
<엄마의 말 공부> 공부편. 전작 <엄마의 말 공부>가 아이의 정서와 행동을 변화시키는 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아이의 공부 습관을 달라지게 할 엄마의 말에 관한 책이다. 대부분 엄마들이 평소에는 잘 지내다가도 숙제와 공부 이야기만 나오면 엉망이 되어버린다고 고백한다.아이가 커가면서 숙제와 공부 상황에서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답답하다면,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소리 지르며 아이의 행동을 통제하게 된다면, 공부에 호기심과 재미를 심어주고 자신이 진정 얼마나 열심히 하고 싶어 하는 아이인지 깨닫게 하는 ‘아이의 공부를 바꾸는 엄마의 말’을 배워보자.













인생은 공부로 시작해서 공부로 끝난다는 말이 맞는가봐요, 

아이를 키우면서 엄마로 함께 성장해가는 과정중에 

엄마의 역할은 참 크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그게 참 쉽지 않거든요, 

그런 엄마들을 위한 공부책이 자주 나오네요, 

엄마 공부, 지금해도 늦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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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사와 리쿠 - 상
호시 요리코 지음, 박정임 옮김 / 이봄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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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금은 만화를 보면서 마음을 위로받을때가 있어요,호시 요리코의 아이사와 리쿠를 만나면 왠지 그럴거 같은 기대감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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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외계인 ㅣ 북극곰 꿈나무 그림책 16
남강한 글.그림 / 북극곰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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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끈 기억이 나네요, 

가끔 우리는 엉뚱한 사람을 두고 '너 어느 별에서 왔니?'라고 묻곤 하잖아요 ,

그런데 우리 아빠가 진짜 외계인이라면 어떨까요?




자기가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 아빠는 늘 외계인 친구를 만나기 위해 애를 쓴답니다 .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사람들이 이상한 눈으로 보고 혼만 나게 되니 그냥 지구인처럼 살아가기로 한답니다. 

지구인처럼 놀고 지구인처럼 학교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지구인처럼 군대도 가고 지구인처럼 직장생활도 착실히 하구요.

그러던 어느날 진짜 외계인 친구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지만 알고보니 외계인 친구가 아니었어요 ,


늘상 짜증만 내는 지구인들틈에서

아빠는 과연 외계인 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요?


가끔은 엉뚱한 생각을 하고 행동하는 친구들이 있어요 ,

주위 친구들이나 어른들은 그런 친구들을 잘 이해하고 받아들이지 못하죠, 

그래서 평범한 사람들처럼 살아가려 애쓰기도 하는데 

그런 개성이 강한 우리 친구들의 이야기를 외계인 아빠를 통해 공감하게 해 줘요, 



 

이야기도 흥미롭지만 그림책인만큼 그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아빠를 따라 다니는 외계인들이 그림속 곳곳에 숨어 있거든요, 

우리 아빠는 정말 외계인인걸까요?

그림속 외계인을 찾는 재미도 쏠쏠한 [우리 아빠는 외계인]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는 영문판 '우리 아빠는 외계인'도 실려 있어

영어에 호기심이 많은 아이나 엄마 아빠에게 환영받을 책이네요^^
 

아빠와 아이가 함께 보면 참 좋을 그림 동화라는 생각의 드네요, 

둘이 서로 손가락질을 하며 '띠리리 띠리리'하고 외계인 놀이를 하지 않을까요?

아니 아빠와 아들이 혹시 정말 외계인인건 아닐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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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에게 ㅣ 높새바람 35
오시은 지음 / 바람의아이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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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참 신비로운 느낌을 주는 단편들!

평범한 일상의 이야기가 아닌 어딘지 가슴 한켠이 아린듯한 느낌을 주는 단편들 모음이다.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혹은 왕따가 되는 아이들,

가정에서 온전히 사랑받지 못하고 친구에게조차 존재감이 없는 아이들,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해 외톨이가 되어 혼자 서성이는 아이들, 

친구의 부당한 대우에 맞서지 못해 참고 사는 아이들,

기타등등의 아이들 이야기가 가슴 한켠 시린바람을 불어오게 만든다 .




첫 이야기 [내가 너에게]라는 단편을 읽으며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와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이 무척 미스터리하면서도 호기심을 부추기고 

신경이 날카로워져 윗집에서 벌이는 이야기를 모두 듣게 되는 이야기는 

이웃사촌이라 할 정도로 이웃과 정을 나누었던 그 시절을 그립게 한다. 

아무도 자기와 놀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던 한 소녀가 친구를 만나게 되고

어느 순간의 잘못으로 똘아이 취급을 받게 된 친구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자신과 맞딱드리게 되는가 하면  어느순간 시간이 딱 멈춰버리는 등의 이야기가 무척 신비롭고 흥미롭게 들린다.



또한 비만 주구장창 내리던 어느날 500년 묵은 느티나무에서 출현하는 귀신을  본 이야기는 

학교 친구들이 공동으로 겪게 되는 신비한 이야기로 

결코 그것이 헛것이라고만 치부할 수 없는 것임을 

그리하여 학교의 괴담으로 남아지게 되는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모든 이야기들의 공통적인 주제는 서로가 서로에게 무관심하지 말자는 이야기인듯 하다.

아래윗집 살면서도 얼굴조차 모르고 사는 요즘,

같은 반임에도 불구하고 이름조차 낯선 친구들, 

그리고 나 스스로도 너무 모르고 지내온 나자신을 돌아보라고 얘기해 주는것만 같다. 


내가 너에게, 혹은 내가 나에게 서로가 서로에게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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