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

가장 가까운데서 나를 가장 잘 알고 나를 가장 사랑한다고 생각한 가족!
가족이 울타리가 되어주지 못하고 굴레가 되어 고통스럽게 만든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아버지를 칼로 찔러 죽인 칸나!
어린 나이에 화가인 아버지의 강요로 모델을 서야했던 칸나는 그 당시의 상처를 가족에게 치유받기는 커녕 오히려 니탓이라는 책망만 듣고 자책하고 죄의식을 갖게 된다.
아무도 도와주지 않으니 스스로 상처를 내는 방법으로 도망을 치지만
아무데도 갈데도 없는 어린 소녀에게 구원처럼 내민 한남자의 손길이 그저 따듯해 그것이 첫사랑인줄로 착각하고 잘못된 사랑을 하게 된다.

칸나를 만나 그녀의 이야기를 책으로 쓰려던 유키!
칸나와의 상담으로 유키에게도 가족에게 받은 상처로 인한 아픈 과거가 있었음을 고백한다.
함께 일을 도모하게 된 변호사 가쇼!
그와의 과거 또한 하나둘 밝혀지게 되는데
지금의 남편 가몬의 사촌동생이라니...

유키의 과거가 점 점 더 궁금해지는 소설이다.
칸나의 사건을 계기로 가족에 대한 고발이 하나둘 이어지는 이야기를 읽다보니 미투사건이 떠올려진다.
성적 고통으로 상처를 입고도 아무죄도 없는데도 죄인이 된거 같은 삶을 살아야했던 그녀들의 고발이 이어지듯 가족에 대한 고발도 이어질것 같은 이야기!

가족이라면 고통을 주어도 당연한가?
가족이 당하는 상처를 외면하고 방치하거나 그를 탓해도 되는걸까?
가족의 굴레를 벗어나 스스로를 찾아가는 두 여자의 이야기가 심리 미스터리 스릴러처럼 펼쳐지고 있어 책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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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취미생활로 손뜨개를 하는 중이거든요.
집에도 손뜨개 책이 여러권 있지만
좀 새로운걸 떠보겠다고 우리동네 도서관엘 갔어요.
오랜만에 갔더니 모바일 리브로리아 앱을 깔고
도서대출을 하게 하더군요.
세상이 점점 너무 좋아지는거 아닌가요?ㅎㅎ
그런데 도서관에 없는 책이 있어서
희만도서 주문했어요.
출간된지 2년이 지난 책은 취소가 되구요
최신간 책은 처리중이라고!

얼마전에도 꽃모티브 떴었는데
200가지나 되는 꽃모티브도안집이 나왔길래
희만도서로 주문.
책이 올 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넋놓고 기다리기만 할 수 없으니
다른 책을 빌려왔죠!
무민 손뜨개 인형으로요!
집에 흰색실은 없고 핑크가 있어서 핑크로 도전!
이제 막 코를 완성했어요.
과연 무민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ㅋㅋ
아무튼 취미생활은 언제나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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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공부 마지막날이네요.
말이 통하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진답니다.
암것도 모르고 가서
답답하게 말도 한마디 못하고
눈팅만 하고 오기에는 정말 아쉬운 일본여행!
​
무작정따라하기 이 책만 있으면
일본글자 몰라도
일본말을 한글로 통으로 알려주니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사실!
게다가 미리 공부하는 책이랑
일본여행가서 보는 책이
따로 분철이 되니 훨씬 가볍게 여행할 수 있어요.
​
​
25.위급핵심단어

도와주세요/타스께떼 구다사이
경찰서/케-샤츠쇼
병원/뵤-잉
소매치기/스리
약국/쿠스리
통역/쓰-야꾸
​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는
위급상황이 제일 중요해요.
다급하고 위험한 상황이거나 아플때
말이 통하지 않으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누군가 내 물건을 훔쳐 갔을때,
통역이 필요할때 등등의 기본 단어부터 익힙니다.
​
​
26.위급표지판 일본어

위급표지판도 알아두면 도움이 되요.
이 부분은 한자가 많으니
한자를 알면 더 도움이 되지만
모를땐 스마트폰으로 찍어 저장해두면
요긴하게 쓴답니다.
​
​
27.위급핵심문장

분실물 보관소는 어디입니까?/와스레모노 아즈까리죠와 도꼬데스까?
전철안에서 지갑을 소매치기당했습니다./덴샤데 사이후오 스리니 토라레마시다
잘 못알아듣겠어요/요꾸키끼토레마셍
​
단어를 좀 알고 있다면
훨씬 유용하게 익힐 수 있는 문장!
일본에서는 사실 스리맞는일이 거의 없어요.
식당이나 화장실에 물건을 두고 왔다면
분실물센터를 찾는게 빠르답니다.
워낙 국민성이 남의 물건에 손을 안대는 사람들이라서
두어번 카메라랑 핸드폰 잃어버렸는데
그장소에 그대로 있거나
분실물센터나 안내센터에서 찾았던 경험이 있어요.
​

경찰서가 어디입니까/케-샤쯔쇼와 도꼬데스까?
가장가까운병원은 어디로갑니까/모요리노 뵤-잉와 도꼬데스까
머리가 아파요/아따마가 이따이데스
​
타지에 가서 아플때가 가장 힘들죠!
그러니 병원이나 약국이 근처에 어디있는지
알아두는게 좋아요.
​
​
3개월정도 일본어를 공부했는데
모두 암기할수는 없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어떤 문장들로 쓰이는지도 알게 되고
가볍게 가서보는 책만 들고 가서
펼쳐들고 보면수 활용하도 좋을거 같아요.
​
봄벚꽃이라도 보러
일본여행 계획해야할까봐요.
ㅋㅋ
일본여행 가실때는 여행일본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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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망의 30장면으로 끝내는
영어공부가 끝나고 한글 자막없이 
인크레더블2 영화를 보내요.
두근두근 기대되는 마음으로 영화에 집중!

젤루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엄마 엘러스트걸 대신 아이들을 돌보는
아빠의 고군분투와 초능력을 막쓰기 시작한 잭잭이!
역시 빠른 대화는 잘 들리지 않지만
몇번 반복해서 문장을 보고 익혀서 그런지
왠만한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미 내용을 알고 봐서 그런지 더 쉽게 보게 되요!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영어회화!
저는 일주일에 3일
총 2개월 반을 공부해야했지만
매일매일 한다면 30일에 끝낼 수 있구요
바로 자막없이 영화를 볼 수 있을거 같아요.

겨울왕국, 미녀와야수, 코코, 모아나등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로 골라서
공부하면 더 좋겠죠!

영화가 넘 재미나서
시간이 언제 가는 줄 모르고 빠져서 봤던
인크레더블 2
두권의 책으로 분철이 되어
한권은 영화 대본이 그대로 다 실려있구요
별책부록 워크북이 실력을 높여줍니다.

mp3 파일을 다운 받아
바로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반복학습.
영어는 정말 반복이 중요해요.

www.eztok.co.kr 
길벗이지톡 사이트에 들어가면
바로 원어민 발음을 들을수도 있구요.

열심히 공부했던 스크린영어회화!
나이 들수록 오래 기억을 못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영화를 몇번 더 봐줘야 할거 같아요.
다음은 겨울왕국으로 도전하고 싶어요.

재밌게 영어공부하는 방법,
매일매일 좋아하는 영화 장면으로
배우고 익히고 반복하는게 최고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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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이 추워서 주말이면 거의 집콕인데
어제는 무슨 바람이 불어 인사동으로 종로로
나들이를 했네요.
간만에 쌈지길 나가보이 관광객들 천지,
집가는길에 종로서적을 들렀는데
날이 추운데도 책보러 오신분들 많으셨어요.
신랑에게 종로서적 이야기를 했더니
옛날에 그 종로서적인줄 알고 ㅋㅋ
지금은 종로타워로 자리를 옮겨
작은 서점으로 재탄생되었죠!
베스트셀러 코너를 기웃거리면서
자기가 들고 다니는 책이 베스트셀러라고
좋아라합니다.
요즘 한창 리차드도킨스의 이기적유전자를 읽고 있거든요.

저도 그동안 읽고 싶어 찜해둔 책들을 찾아봤어요.
이제는 재고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잘팔리는 책은 샘플북을 제외하고 랩핑을 해놓았어요.
바람직한 일이라고 봐요.
파손된 책들이 출판사로 그대로 반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훼손된 책만 따로 할인해서 파는 코너를 아예
만들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서정가제 때문에 어려울까요?ㅠㅠ

아무튼 저는 눈의 띄는 신간으로
일일시호일을 봣는데 다도 이야기가 나와서 좋았어요.
저도 매일 차를 즐겨 마시거든요.
그리고 고양이관찰일기 책 한권!
고양이를 단순하고 크게 그려서 넘나 좋았어요.
바로옆에 백미당이 있어 맛난 아이스크림도 먹구요!
아무튼 책방은 단순 힐링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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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9-02-18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종로서적이 다시 문을 열었군요.
반가운데요? 사진으로 봐선 작은 서점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분위기가 좋습니다.
저렇게 개인으로 앉아 책도 볼 수 있게 해 놓고.
가 보고 싶네요.
아이스크림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책방꽃방 2019-02-18 20:42   좋아요 0 | URL
아주 작은건 아니에요. 책읽기 좋으니 꼭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