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공부 마지막날이네요.
말이 통하면 여행의 품격이 달라진답니다.
암것도 모르고 가서
답답하게 말도 한마디 못하고
눈팅만 하고 오기에는 정말 아쉬운 일본여행!

무작정따라하기 이 책만 있으면
일본글자 몰라도
일본말을 한글로 통으로 알려주니
의사소통이 가능하다는 사실!
게다가 미리 공부하는 책이랑
일본여행가서 보는 책이
따로 분철이 되니 훨씬 가볍게 여행할 수 있어요.


25.위급핵심단어

도와주세요/타스께떼 구다사이
경찰서/케-샤츠쇼
병원/뵤-잉
소매치기/스리
약국/쿠스리
통역/쓰-야꾸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서는
위급상황이 제일 중요해요.
다급하고 위험한 상황이거나 아플때
말이 통하지 않으면 얼마나 속상하겠어요.
누군가 내 물건을 훔쳐 갔을때,
통역이 필요할때 등등의 기본 단어부터 익힙니다.


26.위급표지판 일본어

위급표지판도 알아두면 도움이 되요.
이 부분은 한자가 많으니
한자를 알면 더 도움이 되지만
모를땐 스마트폰으로 찍어 저장해두면
요긴하게 쓴답니다.


27.위급핵심문장

분실물 보관소는 어디입니까?/와스레모노 아즈까리죠와 도꼬데스까?
전철안에서 지갑을 소매치기당했습니다./덴샤데 사이후오 스리니 토라레마시다
잘 못알아듣겠어요/요꾸키끼토레마셍

단어를 좀 알고 있다면
훨씬 유용하게 익힐 수 있는 문장!
일본에서는 사실 스리맞는일이 거의 없어요.
식당이나 화장실에 물건을 두고 왔다면
분실물센터를 찾는게 빠르답니다.
워낙 국민성이 남의 물건에 손을 안대는 사람들이라서
두어번 카메라랑 핸드폰 잃어버렸는데
그장소에 그대로 있거나
분실물센터나 안내센터에서 찾았던 경험이 있어요.


경찰서가 어디입니까/케-샤쯔쇼와 도꼬데스까?
가장가까운병원은 어디로갑니까/모요리노 뵤-잉와 도꼬데스까
머리가 아파요/아따마가 이따이데스

타지에 가서 아플때가 가장 힘들죠!
그러니 병원이나 약국이 근처에 어디있는지
알아두는게 좋아요.


3개월정도 일본어를 공부했는데
모두 암기할수는 없지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단 어떤 문장들로 쓰이는지도 알게 되고
가볍게 가서보는 책만 들고 가서
펼쳐들고 보면수 활용하도 좋을거 같아요.

봄벚꽃이라도 보러
일본여행 계획해야할까봐요.
ㅋㅋ
일본여행 가실때는 여행일본어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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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망의 30장면으로 끝내는
영어공부가 끝나고 한글 자막없이 
인크레더블2 영화를 보내요.
두근두근 기대되는 마음으로 영화에 집중!

젤루 인상적이었던 장면은
엄마 엘러스트걸 대신 아이들을 돌보는
아빠의 고군분투와 초능력을 막쓰기 시작한 잭잭이!
역시 빠른 대화는 잘 들리지 않지만
몇번 반복해서 문장을 보고 익혀서 그런지
왠만한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이미 내용을 알고 봐서 그런지 더 쉽게 보게 되요!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영어회화!
저는 일주일에 3일
총 2개월 반을 공부해야했지만
매일매일 한다면 30일에 끝낼 수 있구요
바로 자막없이 영화를 볼 수 있을거 같아요.

겨울왕국, 미녀와야수, 코코, 모아나등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로 골라서
공부하면 더 좋겠죠!

영화가 넘 재미나서
시간이 언제 가는 줄 모르고 빠져서 봤던
인크레더블 2
두권의 책으로 분철이 되어
한권은 영화 대본이 그대로 다 실려있구요
별책부록 워크북이 실력을 높여줍니다.

mp3 파일을 다운 받아
바로 원어민 발음을 들으며 반복학습.
영어는 정말 반복이 중요해요.

www.eztok.co.kr 
길벗이지톡 사이트에 들어가면
바로 원어민 발음을 들을수도 있구요.

열심히 공부했던 스크린영어회화!
나이 들수록 오래 기억을 못한다는 단점이 있는데
영화를 몇번 더 봐줘야 할거 같아요.
다음은 겨울왕국으로 도전하고 싶어요.

재밌게 영어공부하는 방법,
매일매일 좋아하는 영화 장면으로
배우고 익히고 반복하는게 최고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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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날이 추워서 주말이면 거의 집콕인데
어제는 무슨 바람이 불어 인사동으로 종로로
나들이를 했네요.
간만에 쌈지길 나가보이 관광객들 천지,
집가는길에 종로서적을 들렀는데
날이 추운데도 책보러 오신분들 많으셨어요.
신랑에게 종로서적 이야기를 했더니
옛날에 그 종로서적인줄 알고 ㅋㅋ
지금은 종로타워로 자리를 옮겨
작은 서점으로 재탄생되었죠!
베스트셀러 코너를 기웃거리면서
자기가 들고 다니는 책이 베스트셀러라고
좋아라합니다.
요즘 한창 리차드도킨스의 이기적유전자를 읽고 있거든요.

저도 그동안 읽고 싶어 찜해둔 책들을 찾아봤어요.
이제는 재고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잘팔리는 책은 샘플북을 제외하고 랩핑을 해놓았어요.
바람직한 일이라고 봐요.
파손된 책들이 출판사로 그대로 반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훼손된 책만 따로 할인해서 파는 코너를 아예
만들어도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서정가제 때문에 어려울까요?ㅠㅠ

아무튼 저는 눈의 띄는 신간으로
일일시호일을 봣는데 다도 이야기가 나와서 좋았어요.
저도 매일 차를 즐겨 마시거든요.
그리고 고양이관찰일기 책 한권!
고양이를 단순하고 크게 그려서 넘나 좋았어요.
바로옆에 백미당이 있어 맛난 아이스크림도 먹구요!
아무튼 책방은 단순 힐링공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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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9-02-18 14: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종로서적이 다시 문을 열었군요.
반가운데요? 사진으로 봐선 작은 서점 같아 보이지는 않는데.
분위기가 좋습니다.
저렇게 개인으로 앉아 책도 볼 수 있게 해 놓고.
가 보고 싶네요.
아이스크림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

책방꽃방 2019-02-18 20:42   좋아요 0 | URL
아주 작은건 아니에요. 책읽기 좋으니 꼭 들러보세요!^^
 

나이 50에 세계여행을 하겠다던 신랑이 그 첫걸음으로 유럽여행 40일을 다녀온게 벌써 1년전일이 되어가네요. 배낭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하면서 정말 여러가지로 힘들었지만 다녀오기를 참 잘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활의 활력은 물론 살아가는 자세가 조금 달라지는 느낌이거든요. 그 여행기를 한권의 책으로 담을 수 있으리란 생각조차 못해봤는데 영어회화 공부책으로까지 만든 사람이 있네요.

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 책의 저자는 자신의 44일간의 유럽여행을 이용해 단 8문장의 영어회화를 이용한 영어회화 공부책을 만들었어요. 회화공부가 주 목적이라기보다는 여행지에서 있었던 다양한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여행에세이 느낌이 더 강하지만 어차피 회화라는데 패턴만 익히면 어디에나 응용해서 아주 쉽게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네요.

서두에는 자신의 결혼과 유럽여행을 계획한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지만 주변의 도움을 받아 결혼식을 올리고 저렴한 비용으러 유럽여행을 계획하는 저자의 이야기는 지난해 유럽여행을 계획하던 우리 이야기 같아서 반가웠어요. 비행기 티켓팅에서부터 호텔 숙박과 여행코스 짜기등등 다양한 정보를 아주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어요.

유럽에가면 꼭 해봐야하는 것들을 항목으로 정리해둬서 참고하면 좋구요 저자의 여행 계획표도 참고해서 유럽여행을 계획해보는것도 좋아요. 저자분도 이제는 알겠지만 유럽여행에 있어서는 유심칩을 구매해서 애용하는것도 첨가해주면 좋을거 같아요. 한달에 3만원 정도면 유럽 대부분의 나라에서 데이터를 무제한 이영할 수 있거든요. 렌트카 탈때는 길 안내를 받아야해서 데이터는 필수! 숙박도 에어비앤비에서 검증된 저렴한 숙박 활용하는 것도 좋구요.

어디를 가거나 장소를 묻는 문장을 정말 많이 사용하게 되요. 그런데 이 한문장으로 정말 많이 활용이 됩니다. 화장실이 어디인지, 버스정류장이 어디인지, 호텔이 어디인지 등등 저자의 생생한 여행 이야기와 함께 익히게 되는 재밌는 여행영어네요.

게다가 맛있게 먹은 음식 레시피까지 실어놓은 센스! 저는 이 여행영어회화 책 보면서 제 여행을 추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끔직했던 첫 숙박지에서부터 버스를 타기 위해 지하철을 찾기 위해 화장실을 찾아 잘 통하지 않는 말로 묻고 찾느라 발을 동동 굴렀던 기억이 새록새록! 유럽의 유료화장실을 이용할때마다 우리나라 화장실을 떠올리게 되는 여행지에서 힘든 일은 맛있는것만 먹어도 스르륵 풀리거든요.

저자의 생생한 여행기가 인상적인 이 책! 부인과 함께 갖가지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으며 서로가 삶의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 주었을텐데 에필로그에 이혼했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아팠네요ㅠㅠ 아이를 혼자 도맡아 키운다니 하나님도 좋고 성경말씀도 좋지만 아이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버지로 건강하게 살아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더 생생하고 활용도 있는 여행영어회화 책을 만들어 주시는것도 기대합니다.

뒤편에는 많이 쓰는 관용 표현이나 장소별 표현및 한영사전등 현지에서 유용한 정보들도 가득합니다. 여행을 가게 되면 책 한권은 필수인데 리얼 여행기가 실린 이 책 가지고 다니며 여행지에서 읽으며 공감도하고 도움도 받고 참고도 하면 좋을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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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라고하면 왠지 좀 가볍게 읽힐거 같지만 의외로 진지하게 읽히는 소설이 있다. 청춘들의 이야기를 노래라는 소재로 어떻게 담아냈을까 궁금했는데 나름 아프고 힘겨운 삶을 슬기롭게 살아내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인생철학적으로 담은 이 책! 꿈을 위해 도전하고 실패하고 좌절하고 방황하고 있는 청춘들에게 위로가되고 힘이 되어줄 소녀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다.

‘좋을대로 살아가면 되는것, 누군가를 위해서,뭔가를 위해서라고 생각하지 않아도 어차피 원래 의미 같은건 없어, 자신이 좋아하는대로 살아가면 된다고 난 생각해‘

노래를 하고 싶지만 무언가 인생 역경이 없는 자신의 삶에 부족함을 느끼는 레이, 레이를 따라 간 뮤지컬 공연에서 자신의 삶의 목표를 찾은 치나츠, 전혀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자신이 고민하고 있는 것과 같은 고민을 털어놓은 히카리와 치나츠가 출연하는 공연을 보며 같은 감동을 느끼게 되는 사키, 오랜만에 만나게 되는 동창들의 근황을 들으며 하나도 변하지 않은 친구들의 모습에 자신의 학창시절 짝사랑했던 선생님을 떠올리는 요시코, 안경공장에 취직해 그동안 머물고 있던 곳을 벗어나 새로운 곳에서의 삶에 열심인 아야, 이제야 제 목소리를 내어 노래 부르게 된 친구들의 이야기가 하나로 모이는 마지막 이야기까지 하나도 놓쳐서는 안되는 참 진지한 소설이다.

각각의 이야기속에는 시온의딸, 코스모스, 조이투더월드등 마치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에 등장하는 것같은 배경음악이 깔린다. 누군가에게는 삶의 목표가 되어 준 노래,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어준 노래,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어준 노래, 누군가에게는 추억을 불러오는 노래등등 모든 노래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끌어가는듯도 여겨지는 이 소설속 모든 등장인물들은 모두가 각자의 삶의 주인공이다. 왠지 뒤쳐지난거 같고 일류가 못되는거 같고 자기만 따돌려지는거 같은 생각들을 하고 살지만 각나 나름대로의 삶을 살아가는 청춘들!

아프니까 청춘이다라는 말이 있듯 삶을 살아감에 있어 고민과 걱정이 없는 청춘들이 있을까? 청춘들의 아픈 성장통이 하나의 합창으로 어우러지는 듯한 이 소설! 마지막으로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끝나지 않은 노래가 클라이막스가 되어 감동으로 끝을 맺는다. 하지만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삶은 그 자체가 감동이라는 듯! 음악을 찾아 틀어놓고 함께 읽는다면 그 감동이 배가 될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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