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이 하는 이야기에 귀가 솔깃

다행히 제게는 분별력이란 게 있어요..
제 자신에게 취하지 않았죠.
 예를 들면 내가 남자였더라도 임원을 시켰을까?‘
 생각해보는 거예요. 과거에 여자라는 이유로차별받았던 것처럼, 내가 남자들보다 능력이 뛰어나서라기보다 여자를 임원 시키는 게회사 홍보 효과도 있으니 시킨 건 아닌가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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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최순우 옛집에 오니 최순우가 쓴 책이 반긴다.
그의 이름이 희순!

혜곡兮谷 최순우崔淳雨源)이다.
1916년 4월 27일 개성에서 태어났다. 
순우는 필명이고 본명은 희순(配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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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안에도 공룡이 있는지도 몰라요.
가끔 아니 자주 하기 싫은 일들이 종종 ㅋㅋ
나는 어떤 공룡으로 변할까 상상해보니 더 잼난 걸요!


책소개>>>

유아 베스트셀러 ‘완두‘ 시리즈의 저자인 다비드 칼리와 세바스티앙 무랭의 새로운 그림책으로, 아이의 숨겨진 마음을 흥미진진하고 솔직하게 드러내 보여준다.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할 때 아이들의 속마음은 어떨까? 제멋대로 세상을 휘젓고 다니는 공룡이 된 악셀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통쾌한 재미와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악셀은 친절하고, 장난감도 친구와 함께 잘 가지고 논다. 숙제하기와 식탁 정리 돕는 것도 좋아한다. 그런데 악셀이 방 정리를 할 때면 금방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난다. 살갗이 온통 비늘로 뒤덮이고, 등이 불룩불룩해진다. 순식간에 공룡으로 변한 악셀! 악셀은 왜 공룡이 되었을까? 어떻게 해야 악셀이 원래대로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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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하나씩 매일 잊지 않고 꾸준히 하기란 쉬운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궁금한 책!



책소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1일1꽃그림’, ‘#1일1그냥그림’이라는 제목으로 매일 한 장씩 그린 그림을 올려 많은 사람들의 눈을 호강시켜 주었던 김이랑 작가의 수채화 책이다. 작약, 천일홍, 수국 등의 예쁜 꽃들뿐만 아니라 붕어빵, 맥주, 티 세트, 파우치 속 화장품 등 일상 속의 친숙한 사물을 수채화로 그리는 방법을 소개한다. 어디서 배운 것이 아니라 매일 한결같이 그림을 그리며 스스로 체득한 작가만의 노하우를 책에 가득 담았다.

각 장마다 쉬운 그림부터 조금 난이도가 있는 그림까지 단계별로 구성하였으며, 샤프 스케치가 어렵게 느껴질 독자를 위해 맨 뒤쪽에 스케치 도안을 수록했다. QR코드를 찍으면 작가가 그림 그리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그렇기에 누구라도 따라 그릴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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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언니가 있었으면 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알고보니 이미 언니가 존재하고 있었더라는!

어릴 적 엄마한테 이런 투정을 부리곤 했다.
"왜 나는 언니가 없어? 언니 낳아줘!"
언니가 있는 친구들이 그렇게 부러웠다. 그들은 언니가 먼저 간 길을보고, 언니의 조언을 들으며 시행착오도 덜할 것만 같았다.
사회에 나와 보니 "언니가 있잖아!"라고 해주는 이들이 생겼다.
먼저 입사하고, 먼저 벽에 부딪히고, 먼저 이별을 하고, 먼저 외로워보고, 먼저 실패해보고, 먼저 눈물 흘려본 언니들, 존재만으로도든든한데 그들은 내게 손을 내밀어줬다. ‘선배‘라는 말로는다 설명이 안 되는, 울고 싶을 때 기꺼이 어깨를 내어준 언니들이다.
그것은 자매애의 다른 말일 것이다.
이제 내가 언니가 되어 동생 세대들에게 이 책을 슬쩍 내밀어본다.
이 책에는 30대부터 70대까지 각자 삶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온언니들이 있다. 지나고 나니 보인다는 비밀 같은 인생의 진리를 담았다.
이 작은 책이 언니들을 잇는 자매애의 선순환을 만든다면얼마나 아름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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