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때가 되고보니
나의 2021년 운세가 궁금!
이왕이면 고양이가 그려진 타로카드로 점쳐보고 싶네!^^


책소개>>>

햇빛이 특히 잘 드는 창가라든지, 무릎이나 얼굴 위 같은 가장 따뜻한 잠자리를 찾는 능력부터 아침이면 밥을 요구해야 하는 시간을 정확하게 아는 것까지, 고양이는 모든 해답을 다 가진 존재다. 사랑스럽고 지혜로운 고양이들이 가득 그려진 이 《캣 타로》를 통해 그 본능적인 지혜에 다가가, 고양이들이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배우고, 거기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해 보자.

《캣 타로》는 카드 속의 등장인물이 고양이로 표현되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마이너 아르카나의 네 가지 슈트는 고양이에 맞춰 새로운 모습으로 표현되어 있다. 완드 슈트는 다양한 놀잇감과 장난감으로, 컵 슈트는 고양이에게 물을 공급할 수 있는 그릇이나 접시로, 소드 슈트는 날카로운 발톱이나 이빨 등으로, 펜타클 슈트는 먹이나 간식을 포함하여 고양이가 가지고 싶어 하는 것으로 그려져 있다. 타로 리딩을 하는 동시에, 사랑스럽고 익살스러운 고양이 일러스트를 감상하는 재미도 함께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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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의도에 나갔다가
반디앤루니스 책방을 보고 반가워서
뛰어들어갔어요.
한참 걷던 참이라 춥기도 했지만
역시 책방은 발길을 잡는 뭔가가 있다는 사실!
깔끔함 진열대에 비닐옷 입고
얌전 떨고 있던 책들,
햇살드는 창가는 사회적거리두기로 이용 금지,
책을 찾아 들어오는 사람이 너무 없더라구요.
한참 책구경하다가 책 제목과 그림에 손이 갔던 책,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정말 공감가는 책 제목,
게다가 목차까지 고개 끄덕이게 하던 책에서 발견한
200% 행복해지는 법!
카르페디엠!^^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었어요.
그림도 이쁘고 어느 페이지를 펼쳐봐도 좋고!

지금 당장200% 행복해지는 법

다가오지 않은 시간에 대해 상상하지 않기.
지나간 일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기.
그렇게 갖지 못한 것에 미련 두지 않고오지 않을 것에 
미리 겁먹지 않기.
항상 지금을 살 것.
결에 있는 사람을 지킬 것.

좋은 사람에게만좋은 사람이면 돼

사람들이 나에 대해 하는 말에너무 귀 기울이지 마.
어떤 사람은 나를 동그라미로 보고
누구는 네모로 본들 신경 쓰지 마.
굳이 나서서 그 사람이 원하는 모습을 보이려고
노력할 이유가 없어.
나를 어떻게 보든 난 나일 뿐이고
모든 사람에게 완벽하게 좋은 사람일 수 없어.
사람의 관계는 언제나 상대적일 뿐이야.
나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만좋은 사람이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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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머니에 사표를 넣고 계신가요? 이직을 준비중인가요? 잠깐만 여기 주목! 몸값 제대로 받고 회사에서 인정받는 프로 이직러의 이직의 기술부터 만나보시길요!

이직, 남의 일이 아니에요. 직장 생활 근 30년쯤 되어가는 신랑도 이직을 두번이나 했거든요. 이직을 결정하기 전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을까요? 지금 일을 관두면 더 나은 직장에 취직할 수 있을까? 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을까? 하구요. 그때마다 곁에서 그저 소리없이 응원만 해주었었는데 진작 이런 책이 나왔더라면 쓱 내밀었을텐데요. 이제는 퇴사를 하고 싶어하는 신랑에게도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책상위에 올려두었더니 궁금했는지 펼쳐보더라구요. 그리고 우리가 얼마전에 나눴던 대화와 똑같은 내용이 나와서 깜놀!

일단 책의 목차를 살펴 지금 내가 고민하는것부터 찾아 보게 된답니다. 이직 준비는 어떻게 해야하나? 이직의 타이밍은 언제가 좋을까? 회사를 그만둬도 될까? 이직이 처음인데 잘할 수 있을까? 직장을 그만두고 사업을 하는건 어떨까? 이직하는 곳에 이력서는 어떻게 쓰는게 좋을까? 이직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나? 이직후 연봉협상은 어떻게? 이직하기전 다니던 화사는 어떻게 마무리해야하나? 40대인데 이직은 어떻게 준비해야하나? 40대후반 대기업 팀장인데 나가서 창업을 할까? 등등 정말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이 있습니다. 이제 갓 직장에 취직한 신입에서부터 벌써 이직을 몇번이나 해본 사람, 퇴사를 앞둔 사람이나 창업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등 다양한 연령대의 이직관련 궁금증을 풀어줍니다.

이직을 하는게 맞는지가 궁금하다면 이직 타이밍 체크리스트 항목을 살펴보는것부터 하는게 좋겠네요. 무엇보다 지금 하는 일에 흥미가 떨어지고 회사의 비전이 보이지 않고 내 능력을 십분 발휘할 수 없는데다 연봉도 올라가지 않는다면 이직을 고민해봐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분명 더 나은 직장에서 더 좋은 월급을 받으며 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데 망설일 필요가 있을까요? 그래도 미래를 확답받을 수 없으니 고민이 되는건 사실! 미리 사표를 내고 이직을 고민하기보다는 저자의 이야기처럼 3개월정도 기간을 두고 해드헌터라던지 경력공채, 지인추천등의 다양한 루트를 통해 내가 이직하려는 직장을 알아보고 준비하는것이 좋아요.

‘오래갈 수 없다면 그만둘지, 계속할지 판단이 필요하다. 적어도 ‘계속 해볼걸‘하고 후회하지 않을 만한 기한을 정해두자. 목표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3년정도의 기간을 정해 놓고 결과를 본 뒤, 그 다음을 판단해야 한다고 본다. 정해진 기간이 있을 경우, 열정도 최대한으로 쏟아 부을 수 있다.‘-p249

사표를 내고 프리랜서에 도전하려던 신랑이 회사로부터 새로운 제안을 받고 고민을 했어요.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나누다가 지금 코로나도 그렇고 시기적으로 급하게 결정할게 아니라 3년후쯤 원하는 일을 시작할 수 있도록 3년정도 더 회사에 다니며 여유자금을 만들어 퇴사해도 괜찮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답니다. 그런데 그 비슷한 항목이 있어서 읽어보다 우리 부부가 나눈 대화랑 비슷한 내용이 나와서 깜짝 놀랐어요. 3이라는 숫자는 왠지 어떤 희망이 숨어있는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드는데 저자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다니 퇴사를 잠시 중단한 신랑의 결정에 힘이 되어주는거 같더라구요.

이직을 고민하지만 어떻게해야할지 막막하다면 한번쯤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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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전시장도 못가는 요즘
매일 한장씩 넘겨보는 이런 책
필요합니다.
찜!^^
2021년 고흐 페브릭달력도탐나네요!^^

책소개>>>

매일 1페이지씩, 세계 명화 365점과 함께 미술의 모든 지식을 단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명작, 미술사, 화가, 장르·기법, 미술로 보는 세계사, 스캔들·미스터리, 신화·종교 총 일곱 분야의 지식을 다루고 있어 꼭 알아야 할 미술 교양을 빠짐없이 쌓을 수 있다.

반 고흐, 렘브란트처럼 잘 알려진 화가부터 콜비츠, 키르히너 등 우리가 미처 잘 몰랐던 근대화가의 눈부신 명작들을 엄선해 다뤘고, 회화뿐 아니라 조각, 고대벽화, 판화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 작품을 충실히 담았다. 단지 화가와 작품에 대한 소개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림에 얽힌 세계사·신화·기법·미스터리 등 풍성한 뒷이야기를 함께 소개해 재미있게 읽기만 하면 인문학 지식 세계가 확장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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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이 불안하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며 스스로 손목을 긋는등의 자해행위를 서슴치 않는 경계성 성격장애! 그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걸까?

혼자 있으면 자주 울게 되고 섭식장애와 공황장애 그리고 삶과 죽음의 경계선을 오가는 자해행위를 서슴치 않는 저자는 자신의 지나온 과거 이야기를 너무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이야기를 시작한다. 10대 아직 어린나이에 불행한 일을 당하고 학교 가기를 거부하고 거식증과 폭식을 오가며 이병원 저병원 다 다녀보지만 정신병적인 온갖 병명을 들어야했고 그중에 경계성 성격장애라는 진단을 가장 많이 들어 스스로의 병을 그렇게 부른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여자라면 털어놓기를 꺼려하는 이야기들은 물론 스스로에게 상처를 내는 끔찍한 자해행위들과 정신병동에서의 이야기까지 무척이나 적나라하다.

누군가와 사랑하는 일에도 쉽게 빠져들지만 사랑이 깊어지면 이별하게 될까봐 두려워 화를 내고 불안에 떨며 상대방을 괴롭히게 된다. 사람과의 불신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에도 두려워지게 되고 손목을 긋고 붕대를 감고 응급실에 스스로 달려가 치료를 받으며 병원을 드나들고 치료를 위해 정신병동을 드나들고 약을 먹고 사회생활에 발을 내딛기도 하지만 술과 담배에서 자유롭지 못해 자해충동에 빠지게 되는 저자의 삶이 너무도 충격적이며 때로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사실 나 아닌 누군가를 이해하기란 내가 그 누군가가 되더라도 쉽지 않다. 사람은 각자의 삶이 다르고 생각이 다르고 이해하는것이 다르기때문이다. 그러니 저자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려 들기보다 경계성 성격장애란 어떤 것이며 어떤 증상으로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면된다.

세월이 지나 더깨가 쌓이면 좀 무뎌지고 나아진다고 하지만 아직도 경계성 성격장애에서 자유롭지 못한 저자의 삶! 쉽게 고백하지 못할 이야기들을 세상에 내어놓았으니 이제 좀 덜 불안해지고 덜 우울해지고 스스로를 덜 괴롭혔으면 좋겠다. 스스로를 벌주는 삶이 아닌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삶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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