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앵커브리핑에 반가운 책이 등장했네요.
얼마전에 읽었던 일본 아쿠타가와상 수상소설 [편의점 인간]
그리고 김애란 작가의 [나는 편의점에 간다]
감애란 소설은 [달려라 아비] 단편집 안에 실려 있답니다.
편의점 왕국이라 불릴 정도로
편의점이 하루 5개씩 생기는 요즘!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오죽하면
편의점 인간이란 소설을 썼을까요?
10년전 88만원 세대라는 말을 뒤엎고
이제는 77만원 세대라는 말이 등장할 정도로
소설에 등장하는 이야기와 달리
현실은 편의점 알바만으로는 살아갈 수 없다는 사실!
지금 우리 젊은 세대들이 좀더 나은 세상에서 살았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부모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데
왜 세상은 우리의 바램대로 안되는지ㅠㅠ
‘바람은 언제나 당신의 등 뒤에서 불고
당신의 얼굴에는 해가 비치기를‘
라는 새해 덕담을 남기시네요.
지금 살아가는 삶이 고되고 힘들지만
따뜻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