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표지도 러블리합니다.
독일 프랑스 베스트셀러래요!
동화책 파란호랑이에 책에 얽힌 이들의
마법같은 끌림이 시작된다는데
파란 호랑이는 뭔지 궁금하네요!

 


작가는 니콜라 바로
유럽 전역을 매혹시킨
감각적인 로맨스 소설의 대가래요!
다양한 작품들이 있는데
이번에 처음 접하는 작가라 더욱 궁금!

 


책소개>>>
파리의 작은 선물가게,
그곳에서 시작된 마법 같은 끌림!

전 유럽을 사랑에 빠뜨린 니콜라 바로의 로맨틱 판타지 『파리는 언제나 사랑』. 파리에서 작은 선물가게 ‘루나루나’를 운영하는 로잘리 로랑과 미국인 변호사 로버트 셔먼이 의문의 동화 《파란 호랑이》를 둘러싸고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로맨스 소설의 관습 속에 머물면서도, 그 관습을 뛰어넘는 참신한 설정들을 지속적으로 보여주면서 진실한 사랑의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게 한다.

선물가게 ‘루나루나’의 주인이자 화가 지망생인 로잘리. 그녀의 특기는 손님들에게 예쁘고 독특한 소원 카드를 직접 그려주는 것이다. 하지만 정작 자신의 소원엔 행운이 따르지 않는다. 생일이 되면 그녀는 마음속 소원을 카드에 담아 에펠탑에 오르지만, 지금까지 소원이 이뤄진 적은 한 번도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유명한 동화작가 막스 마르셰가 찾아와 로잘리에게 자신의 새 동화인 《파란 호랑이》를 위해 삽화를 그려달라고 부탁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함께 책을 만들어가면서 아주 좋은 친구가 되고, 동화책은 출간되자마자 유명한 아동문학상 후보에 오르면서 로잘리도 인정받는 그림 작가가 된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로잘리는 이 책으로 인해 커다란 소동에 휘말리게 된다. 미국에서 건너온 변호사 로버트가 《파란 호랑이》가 다른 책을 표절했다며 소송을 하겠다고 경고한 것이다. 만남이 잦아질수록 로잘리는 빠른 속도로 로버트에게 빠져들지만, 동화에 숨겨진 비밀로 인해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는데…….............

줄거리를 보니 왠지 신비스러운 느낌!

 

 


‘파랑은 로잘리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다.‘

로 시작하는 첫 문장!
혹시 파랑 좋아하세요?
저는 파란 나팔꽃을 좋아하는데
로잘리가 좋아하는 파랑은 어떤 파랑인지
궁금하네요!

 

 


‘책한권으로 시작된 사랑,
우연일까 운명일까?‘

네살적 파랑에 빠진 로잘리!
그녀의 마법같은 사랑이야기에
가을을 맞으며 빠져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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