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취향이 어떻게 되세요?
누군가에게 지배받는거 좋아하세요
아님 지배하고 싶으신가요?
ㅋㅋ
목에 개목걸이 걸고
누군가 막 명령 내려주면 좋은가요?
무슨 이야기인지 살짝 감이 오시나요?
ㅋㅋ

 


‘남들과 아조 조금 다른 그와 그녀의 로맨스!‘
모럴 센스!
이센스 저센스 다 들어봤지만
모럴센스는 처음이시라구요?
우리 신랑님은 제목을 보시고
‘저거 그거 아니지?‘라고 물으시던데
뭘 상상하고 묻는건지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제목의 센스는 작가의 센스?
ㅋㅋ

일단 만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화에 등장하는 특징적 단어 설명이 있어요!
돔, 섭, s,m, 에세머, 바닐라등등
정말 생소한 단어겠지만
마조키스트, 새디스트는 들어보셨죠?
감이 딱 오시나요?
왠지 변태적인 것 같은 성적취향이!
그런데 이 만화속 캐릭터들이
은근 매력 있다는 사실!

 

 


회사의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만난 두사람!
여자는 지우, 남자는 지후!
이름마저 운명적이라는 느낌인
이 두사람의 아슬아슬하고 스릴있으며
때로는 당황스럽지만
은근 야하면서 귀여운 로맨스코미디!

남자도 여자를 좋아하지만
여자의 마음과는 아주 조금 다른
취향으로의 끌림!
좋아하지만 연애하는 연인 사이가 아닌
자신을 개처럼 다뤄줄
자신의 지배자 돔이 되어주길 바라는
이런 남자라니 어떤 기분일까요?
그런데 이남자 정말 넘 볼수록 매력적!
자기도 자기맘을 잘 모르는건 아닐까 싶은
ㅋㅋ

 

 


외모 잘생겼죠, 게다가 성격 느~무 좋죠,
심지어 자기주도적으로 일도 척척
능력까지 두루갖춘
모든게 완벽한 이 남자 정지후!
그런 그에게는 누군가에게 지배받고 싶어하는
아주 독특한 취향이!
그런데 그게 회가 거듭될수록
넘 매력적이면서 이런 남자라면
까짓것 그런것쯤이야!
내가 돔이 되어줄수도 있는데
싶어진다는 사실!
ㅋㅋ

 

 

 


그리고 조연 친구인 이 두 남녀!
전혀 그런 취향이 아닌 남자와
자신의 지배자 돔을 찾는 직원 여자와의
썸이 매회가 거듭될수록 더 호기심을 자극!
서로는 아니라고 튕기지만
분명 뭔가가 진행되고 있는거죠?
ㅋㅋ

그리고 4권에서는 반전이 일어나요!
돔을 원하던 지후가 돔이 되겠다니
과연 지우는 그의 제안을 받아 들여줄까요?
이 만화작가 굉장히 도발적!
ㅋㅋ

무척 시크한듯 감정표현이 서툴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지우가
자기 성향도 아닌 돔 행세를 하느라
넘 힘들었으니 받아들여줄수도?
그런데 역시 의외의 재미를 줄지도!
어쩐지 이 둘의 앞으로의 전개는
독자들을 더욱 빠져들게 만들거 같은
그런 설레는 예감이 듬!

각권마다 미공개 에피소드도 실려있음!
두 사람의 처음 만남에 대한 이야기와
둘의 성향을 바꿔보는 보너스등
흥미롭습니다.

참 겨울 작가가 꽤 인기많은듯!
웹툰으로 엄청 인기를 끌어
영화화 하기로 확정되었다는 모럴센스!
성적 취향이 어쩌고 하는 이런 책
내 취향이 아니라고 단정짓지 마시길!
매력만점 두 남녀 주인공과
기타 캐릭터들에게 점점 빠져들어
‘나도 혹시‘ 하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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