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하면 어떤 집이 떠오르나요?
오늘 아침엔 우리집 베란다 카페에 앉아
표지가 너무 이쁜 그림책을 봅니다.
이중에 나는 어떤집에 살고 있을까요?

요즘은 집들이 정말 다양해요!
표지가 참 이뻐서 한참 바라보게 되는데
마침 표지속 그림을 스티커로도 만들었네요!

커다란 새 한마리가 날아가면서 그림책이 펼쳐집니다.
새와 함께 이 세상의 모든 집을 만나보는 그림책이랍니다.
새를 따라 배에서 사는 사람, 오두막에 사는 사람,
궁전에 땅속에, 길위에 사는 등
어디든 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요!

키가 큰 집, 키가 작은 집, 깔끔한 집, 더러운 집,
바닷속 혹은 나무속 등등
어쩜 이렇게 다양한 집들이 있는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그림책을 통해 보게 되니 색다른 느낌이에요!

아름다운 꽃과 나무와 초록 식물이 가득한
숲속엔 누가 사는지 숨은 그림을 찾듯 찾아보게 되고
드 넓은 밤 하늘 아래 신기하게 생긴 집에는
신기하게 생긴 외계인이 사는 건 아닐까 상상하게 된답니다.
아이들이 그림을 보며 상상력과 관찰력을 키울 수 있는
그런 그림들이에요!

공작부인이 사는집, 대장장이가 사는집, 사업가가 사는 집,
신이 사는 집들을 보며 각자의 신분이나
직업에 맞게 지어진 집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구요
마지막엔 화가의 집을 만나게 되면서
처음으로 돌아가게 되는듯한
그런 느낌을 주는 그림책이에요!

처음 우리집 그림책을 볼때는 몰랐는데
두번째로 그림책을 다시 보면서 처음에 등장했던 새가
그림책을 넘길때마다 등장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요,
어떤 그림에서는 어찌나 꽁꽁 숨어 있는지
한참을 봐야 알 수 있답니다.
그러니 아이들이 얼마나 집중해서 그림책을 보겠어요!

작가의 상상력과 재치가 발휘되는 우리집!
엄마 아빠가 함께 보며 즐거운 우리집을 이야기할 수 있는
그림책이라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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