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족을 위한 건강 밥상 - 몸에 좋다 따라하기 쉽다 그리고 혼자 먹어도 맛있다
이진호 지음 / 책이있는풍경 / 2016년 11월
평점 :
품절


‘혼자서 무슨 맛으로 밥을 먹어?‘
라는건 이제 옛말인거 같아요!
요즘은 혼밥족이란 말이 등장할만큼
혼자서도 밥을 맛있게 차려 먹거든요!
우리집 아이들만 봐도 혼자 맛난걸 사먹거나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도 하더라구요!

사실 요리를 해 본 사람은 안다죠!
라면이 그렇듯 1인분요리가 맛나다는거요!
여러사람 요리를 하다보면 간 맞추기도 힘들고
남으면 그걸 다시 먹기가 참 그렇거든요!
이렇게 간단하고 맛난요리라면
혼자 먹어도 같이 먹어도 행복할거 같네요!

후딱 만들 수 있는 한그릇 밥 요리에서부터
김치와 밑반찬, 브런치요리, 면요리,
맛있게 먹으면서 몸짱 만드는 샐러드요리,
영영밥, 술안주등 정말 다양한 음식이 등장해요!
게다가 남은 음식 알뜰요리 팁까지 알려주네요!
대부분의 요리가 저리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30분을 초과하지 않구요 식재료가 많이 필요치도 않아요!

제가 참 좋아라하는 토달볶이 등장!
요걸 덮밥으로 먹을 생각은 해본적이 없는데
요리는 어쩌면 응용력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집 식구들은 샌드위치나 토스트를 좋아하는지라 브런치메뉴에 특히 관심이 가네요!
늘 먹는것만 식탁에 올리곤 했는데 버섯, 소시지, 토마토, 양파, 베이컨 넣고 굽다가
계란 두어개 깨서 구워내는 모닝프라이즈!
햄과 계란과 치즈등을 이용한 토스트와 샌드위치! 책에 나온 대로만 차려 먹어두 맛날듯!

면요리 코너에는 이탈리안 스파게티뿐 아니라 냉모밀, 팟타이, 잡채, 소면, 라면 등 사계절 요리가 소개 되어 있어 좋아요!
얼리브유에 마늘을 볶다가 홍합이랑 와인을 넣고 뚜껑을 덮어 홍합이 입을 벌리면 스파게티면을 넣어 양념해서 먹는 홍합오일파스타 요거 진짜 간단하고 맛나보이네요!

맛있게 먹고 다이어트까지 된다면 더 바랄게 없겠죠? 토마토, 계란, 야채에 맛난 드레싱을 부어 먹거나 고구마에 베이컨을 같이 굽고 식빵을 구워 싱싱한 야채랑 같이 발사믹드레싱을 뿌려먹고 베이컨이랑 시금치와 바게트를 같이 볶아 먹는 이런 다이어트요리들도 무척 맛나 보이네요!

먹고 남을 치킨도 없지만 가끔 두세덩어리 남길때가 있어요! 그럼 그걸 야채랑 같이 샐러드 해먹기도 하는데 이 책에서도 소개가 되었네요! 남은 치킨과 라면을 같이 볶아먹기도 하고 또띠아롤을 만들어 먹기도 하고 남은 순대로 볶음을 만들고 남은 족발오 겨자냉채를 만들어 음식의 변신을 꾀하는 이런 요리, 굳아이디어에요!

부록으로 비법 맛장과 젓갈과 소스를 따로 소개하고 또 남은 식재료 보관법이나 혼자쓰게 유용한 식기나 도구들, 움식물처리외 갖가지 살림팁을 알려주네요!

왠지 혼밥족 하면 아직은 쓸쓸한 기분이 들지만 이렇게 근사하고 맛난 한끼를 차려 먹을 수 있다면 혼밥족도 괜찮을듯!ㅋㅋ 혼자가 아니라도 누구랑 같이 혹은 식구들이랑 함께 먹을 수 있는 요리기도 해서 좋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