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올때면 양을 세라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어쩌면 그 이야기는 이 욕심쟁이 늑대에게서 나온건지도!ㅋㅋ

어느날 욕심쟁이 늑대가 나무위에 올라가 양을 잡아먹을 생각을 합니다.
공원에 양들이 잔뜩 있는걸 보고 군침을 흘리면서 숫자를 세기 시작해요!
거참, 양을 그냥 가서 잡아 먹으면 될 것을 왜 나무위에는 올라가고 숫자는 세고 그러는지 참 엉뚱한 늑대네요!ㅋㅋ

공원에는 정말 많은 양들이 있습니다.
모래놀이를 하는 양, 그네를 타는 양, 아이들을 지켜보러 나온 엄마양등등
공원의 풍경을 떠올리게 만드는 양들이에요!

그런데 양을 세면 셀수록 점점 졸음이 밀려오기 시작합니다.
아직도 그 많은 양을 다 세지 못한 늑대는
그래도 다 먹고 말겠다는 욕심에
끝까지 양의 숫자를 셉니다!

그림속 양들의 모습을 보여주던 동그란 모양은 늑대의 눈!
점점 스르르 감기기 시작하는 늑대의 눈이라니!
늑대는 과연 양을 한마리라도 잡아 먹을 수 있었을까요?

숫자세기를 막 배우는 아이들이라면 숫자 공부 제대로 할 수 있을거구요
숫자에 자신있는 아이들이라면 늑대보다 더 빨리 양을 세고 있을거 같아요!
무엇보다 다양한 양들이 등장해서 숫자세기를 까먹을지도 ㅋㅋ

이야기속에서 돼지를 잡아먹고 소녀를 잡아먹는 나쁜 캐릭터로 종종 등장하는 늑대!
요즘은 이런 반전을 주는 엉뚱한 늑대 캐릭터가 많아서 늑대는 무조건 나쁘다라는 생각을 고칠 수 있을거 같네요!
그리고 너무 욕심을 부리다가는 늑대꼴 난다는 사실!
명심해야겠죠!ㅋㅋ

참, 뒷면지 메메공원뉴스에는 욕심쟁이늑대 기사가 실려 있네요!ㅋㅋ
아이들 그림책은 아무리봐도 참 재미납니다.
어른들 책도 좀 이렇게 재미나게 만들어주면 안되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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