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고 싶은데 눈치는 보이고 자신은 없다?
진선 5분 스케치라면 눈치 볼 필요 없어요!
펜 한자루로 그냥 슥슥 그리기만 하면 되는
손바닥만한 진선 스케치 시리즈!
요거요거 내 가방의 필수품이네요!ㅋㅋ




사실 그림을 그린다하면 수채화도구를 갖춰야 하고
커다란 스케치북을 가져다 놓고 그려야 할거 같잖아요!
그림 그리고 싶은 마음은 굴뚝인데
남 눈치 보여서 그러지 못할때
손바닥만한 이 스케치 노트라면
남 눈치 안보고 그냥 그려볼 수 있거든요!




누구나 펜을 들면 끄적여대는 본성이 있어요!
학창시절 책이나 공책 한귀퉁이에 낙서 해보지 않은 사람 있을까요?
그런 느낌을 살려 그냥 끄적여댈 수 있는
5분케치 시리즈는 펜한자루로 그리는것과
카페 스케치 두가지가 있답니다!

미술도구 이런거 저런거 필요없이 그냥
펜 한자루로만 그리는 스케치라면 어떨까요?
어차피 나는 그림그리는 화가도 아니고
미술을 공부하는 사람도 아니니
잘 그릴필요도 없고 그냥 그리고 싶은걸
재밌게 그려보는거에요!




무엇보다 스케치노트에는 밑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선긋기 연습을 충분히 하는것이 좋지만
그렇지 못하더라도 부담없이 밑그림을 따라 그릴 수 있어요.
아주 기초적인 그림에서부터 복잡한 그림에 이르기까지
매일 5분만 시간을 내어 스케치노트를 채워나간다면
나만의 스케치 노트 한권이 탄생하는거죠!




처음 단순한 그림에서부터 막 자신감이 생기고
어느새 복잡해보이는 뒷페이지로 자꾸만 손이가게 되는
진선 5분 스케치 좋네요!
특히 카페스케치는 커피 한잔 시켜놓고
짧은 시간동안 그리기 딱 좋은 연습장이 되어준답니다!




그리고 아무것도 없는 노란 스케치북은 진짜 내 작품노트!
일상에서 보이는것들을 관찰하고 그리는 재미가 쏠쏠해져요!




막 식탁위에 놓인 풍경을 쓱싹 스케치 해 봤어요^^
막무가내로 자신감이 생기게 하는 5분 스케치!

김충원 아저씨는 우리 아이들 어릴적부터 접해왔던 분이라
참 친근하게 다가옵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그림그리고 싶어하는 어른들의 마음까지 헤아려 이렇게 멋진 5분스케치를 만들어 주시다니요!
앞으로 또 어떤 5분 스케치가 나올지 기대되네요!
카페 많이들 가시죠?
이쁜 컵에 맛있는 디저트가 나오면 탄성을 지르고 사진기를 들이대잖아요!
이제는 5분스케치 노트를 펼쳐보는건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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