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와 아이의 특성을 절묘하게 결합한 글과 그림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우당탕탕 야옹이 시리즈 3권 세트.
닥터 수스 상 수상 강소연 작가의 새 그림책. 아이들에게 두려움을 극복할 작은 ‘용기’를, 두려움을 극복하며 한 뼘 ‘성장하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전한다.
하루의 시작과 끝을 함께하는 집이라는 공간 속에서 소박한 행복을 꿈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엄마와 함께 하는 쉬링크 아트 교실 초대 이벤트 진행 중.
박물관에 직접 들고 가서 활용하는 워크북. 박물관 교육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만들었다. 아이들 스스로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낯선 유물과의 거리감은 좁혀지고 그 가치와 의미 또한 자연스레 이해된다.
강경서는 반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운 싸움꾼이다. 그런데 자신과 이름이 같은 전학생 서경서의 비밀을 알게 된 뒤로 전처럼 주먹이 막 나가지 않는다. ‘반폭력’이라는 묵직한 주제를 아이들의 관계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낸 동화.
공부는 왜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행복이 진짜 행복일까? 민주주의는 왜 중요할까? 나, 역사, 공부, 행복, 민주주의, 정의 등 6가지 주제에 대해 깊이 있고 올바르게 생각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어린이 인문서.
이 책 북트레일러로 먼저 만나보니 느낌이 참 좋네요^^
내가 살고 있는 이 집의 역사를 돌이켜 보게 되요,
그리고 다음엔 과연 누가 어떤 집을 꾸미고 살지 상상하게 되는데
저는 왠지 화초를 가꾸는 꽃집이 될거 같은 느낌이 드는게
아마도 제 취향이 그쪽이라 그런듯^^
여러분은 어떤 집을 상상하게 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