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낮의 연애
2016년 제7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한 소설가 김금희의 두번째 소설집. 사소하다고 생각해서, 내심 잊고 싶어서, 혹은 다른 이유로 미세해진 파장들이 선명해진다. `아주 없음`이 아니라 `있지 않음`의 상태로 잠겨 있는 기억들과 공명하는 보통의 시간들.
웃으면서 죽음을 이야기하는 방법
‘보이지 않으면 믿지도 않는다’는 불가지론자로서 내세에 대한 어떠한 희망도 기대도 품을 수 없었던 줄리언 반스가 자신을 둘러싼 사람들과 죽음에 대해 유쾌한 토론을 벌인다.
내가 싸우듯이
2013년 문학과사회 신인상, 2015년 젊은작가상 대상, 2016년 문지문학상 수상 작가 정지돈 첫 소설집. `세계의 인용의 인용`이라 스스로 이름 붙인 소설 속, 한 세기 이전의 인물과 작품들이 숱한 모티프로 작용해 전혀 다른 세계를 만들어 낸다. 이것은 기록이자 소설이며, 그냥 책이다.
경관의 조건
사사키 조의 대표작 `경관 안조` 시리즈의 최신작. 아버지에서 아들로, 다시 손자로 이어지는 경관 삼대의 긍지와 삶을 유장한 서사로 완성한 대작 <경관의 피>로부터 구 년 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사냥꾼들
제임스 설터의 데뷔작. 한국전쟁에 파일럿으로 참전했던 작가가 제335전투비행대대에서 겪은 일들이 바탕이 된 소설로, 덧없고 쓸쓸한 분위기가 짙은 그의 이후 소설들의 시원인 작품이다.
먼지에서 우주까지
이외수와 하창수가 펼치는 인간과 마음, 자연과 우주의 비밀 탐구. 현상과 본성, 구도와 깨달음, 신비주의와 초능력, 예언과 기적에 관한 이야기가 이번 3탄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