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을 만나고 싶은 사람들의 매거진 땡스북 vol.15
이번 호의 주제는 혼자 에요!
늘 그렇지만 땡스북은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펼치고 있답니다.
이번호의 주제가 심상치 않죠?
요즘은 정말 이 스마트폰 때문에 더 혼자의 삶을 살아가는게 수월한듯 여겨져요.
하지만 정작 주변을 들러보면 아무도 없고
그래서 쓸쓸한 마음에 또 스마트폰으로 고개를 떨구는지도! ㅠㅠ
채송화에 얽힌 이야기로 혼자살 수없는 이유에 대해말하고 있는데 정밀 크게 와닿네요.
보석을 사랑하던 여왕이 온갖 보석에 심취해
마녀의 바구니 보석까지 탐내다 시민들을 하나씩 보석과 교환을 하더니
심지어 자신마저 보석과 바꾸어버려 사라지게 되었다는!
그런데 그 시민들과 여왕은 꽃으로 피어나게 되었는데
그게 바로 채송화래요.
혼자 남게 되면 결국 자아까지 잃어버리게 되고 사라지고 만다니
마치 한편의 스릴러 같아요.
그리고 동네 서점 소개.
늘 기다리는 이야기랍니다.
점점 사라져가고는 있다지만
작은 책방을 열면서 그 책방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둘 동네 서점이 살아나고 있는거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만화 그림을 재능기부하신 분은 제 이웃 블로거씨라
그림을 보고 딱 알았어요.
정말 반갑더라구욤^^
당신은 혼자 살 수 없다.
나도 그랗다.
우리는스스로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ㅡ 땡스북 p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