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부암동 청운문학도서관 다녀왔어요.
한옥으로 지어 상까지 받은 도서관이래서 궁금했거든요.
그런데 한옥은 그냥 구경거리에 불과해서 안타까웠지만
그 아래 도서관은 참 좋았어요.
시낭송해주는 공간도 있었네요 참!
혹시 혼자 호젓하게 책읽고 싶으신분은 꼭 가보세요.
책도 요즘 베스트셀러까지 새책으로 갖춰져있더라구요.
규모는 작은데도 좌석배치가 다양하고
아이들 책읽는 공간이 참 자유롭고 잼나네요.
더 서울 이라는 책이 눈에 띄었는데
기회되면 꼭 다시 찾아서 읽어보고 싶어요.
한쪽엔 휴식공간도 있어서 도시락이나 차 준비해서
먹고 마시고 쉴수도 있어요!
부암동은 그냥 나들이하기도 좋은데
청운문학도서관은 책읽기 정말 좋은 공간이라 가까우면 자주 갈거 같아요.
참 청소년 윤동주 시화전 공모해서 수상한 작품이 전시중이더라구여.
아이들 작품이 센스있고 멋졌네요!^^
부암동 가시면 청운문학도서관 꼭 들러보세요!^^
윤동무문학관도 가까이 있어 같이 들러보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