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일요일.
미세먼지 덕분에 꼼짝 못하고 집에 있으니 몸이 근질근질!
이럴때 반려동물 하나 옆에 있다면 무료한 시간을 달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하지만 1년 365일 털날리는 고양이라면 얘기가 좀 달라질까요?ㅋㅋ





반려동물은 없지만 차 한잔 마시며 고양이 책 보고 있어요.
고양이를 키우거나 해 본적은 없지만 왜 고양이만 보면 `야옹 야옹` 하게되고 기분이 좋은지 모르겠는 미스터리한 동물!
고양이는 영혼이 있다고 하던데 정말인건가요?



핑크 표지에 너스레를 떠는 고양이 초승달!
길냥이를 데려와 잠이 든 모습이 초승달을 닮아 초승달!
그런데 이 사람들이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지 상상도 못하고 있다는 사실.ㅋㅋ



고양이가 한번 삐지면 어떤 일이 생기는 줄 아세요?
바로 요렇게 인간이 애교를 떨어야 할 지경에 이른다는 사실!
이 승달이 고양이가 제법 인간 집사 길들이기를 잘 하는걸요?
나도 인간이지만 왠지 승달이에게 길들여지고 싶어요.
요럼 애교 좀 떨어보게!
ㅋㅋ




고양이와의 일상을 정말 잼나게 잘 담아내고 있어요.
그저 쪼로로 옆으로 다가오면 쓰다듬어주고 물을 달라는지 밥을 달라는지 사랑을 달라는지 알아 듣기까지는 얼마만큼의 정을 나눠야하는 걸까요?
고양이 털때문에 너무너무 불편하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고양이 승달이!




인간의 투닥거림을 보며 자기가 오히려 집사를 키운다는 뿌듯함을 느끼는 고양이라니!
인간이 고양이를 길들이는거라구요?
노노노! 그건 정말 인간의 착각인지도 몰라요!ㅋㅋ
고양이 인간집사 길들이기 이야기 한번 만나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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