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식탁 1편도 아직 못만나봤는데 이 동영상보니 정말 요리는 정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씻고 다듬고 자르고 굽고 플레이팅하고,,,,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요리!
식탁을 차리는 일이란 아주 즐거울수만은 없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이 식탁처럼 맛깔스럽게 차려보고 싶기는 해요,
왠만한 식당요리 저리가라할 정도로 맛나 보이고 멋져보이는 상차림에 깜놀!
요 책 은근 땡기는걸요^^
사실 요리책을 사게 되면
요리책에 나오는 모든 요리를 다 해먹는다기보다는
두세가지 정도만 해먹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남편의 식탁도 혹시 나올예정인건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