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얼마전에 정말 흥미롭게 읽었던 책!
[잠옷을 입으렴]
둘령이 들려주는 어릴적 이야길 들으며 저의 추억도 새록새록 떠올리곤했던 그 소설의 작가님과의 만남이라니 무척 설레네요.
어떤 분일까 참 궁금했거든요.
꿈을 꾸고 몽유병으로 헤매던 이야기는 현실을 벗어나 있지만 어딘지 신비로웠구요
삼촌에 대한 이야기와 친구 둘령에 대한 이야기는 참 안타까웠지만 꿋꿋하게 삶을 살아가는 둘령이 이쁘다는 생각이 들었던 소설!
무엇보다 책을 즐겨 읽던 두 소녀의 놀이가 참 재미졌어요.
어쩌면 우리 내면의 모습들을 수안과 둘령이라는 두 소녀의 이야기로 풀어낸건 아닌가 하는 그런 생각이 들었던 아름다운 소설!
그 소설의 시간을 작가와 마주할 수 있는 기회가 있군요.
특히 빨간책방에서의 만남이라 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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